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생산제품의 종류에 따라 필터와 필터케이스 등의 자재를 준비한다.
- ▶ 필터담체를 필터케이스에 맞게 절단기를 이용하여 절단한다.
- ▶ 반원형의 필터케이스에 필터담체를 부착하고 반원형의 케이스를 덮은 뒤 용접하여 붙인다.
- ▶ 조립이 완성된 제품의 외관을 검사하고 용접된 부위를 그라인더를 이용하여 다듬기도 한다.
필터와 필터케이스를 조립, 용접하여 배출가스저감 장치를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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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매년 12월~3월 계절관리제를 시행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저공해조치를 유도한다.[1]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매연저감장치 부착 보조금은 2026년까지만 지원돼 저감장치 생산·조립 물량이 단기간에 집중될 전망이다.[2] 건설기계는 등록대수가 전체 차량의 2%에 불과하지만 미세먼지 발생량은 19.9%를 차지해 건설기계용 저감장치 조립 수요도 꾸준할 전망이다.[3] EU 유로7 규제가 완화되며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업체가 내연기관 라인업을 당분간 유지할 수 있게 돼 관련 부품 조립 물량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4]
배출가스저감장치조립원은 실내 공장에서 필터담체를 절단·부착하고 용접한 뒤 그라인더로 마무리하는 작업을 반복해, 용접·분진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인증 저감장치는 여러 단계의 시험을 거쳐야 하므로 조립 품질 검사 기준도 엄격하게 적용된다.[5] 5등급 차량 저공해조치 지원 마감(2026년)이 다가오면서 조립 물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도 있다.[6]
배출가스저감장치조립원은 자동차·건설기계의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배출을 줄이는 핵심 부품을 직접 만들어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직무다. 촉매 기술을 활용한 저감장치는 암모니아 2차 미세먼지나 온실가스 배출 없이 저공해를 실현할 수 있어 조립 품질이 곧 대기환경 개선 효과로 이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7] 정부와 지자체는 저감장치 부착비의 상당액을 지원하며 노후 건설기계의 저공해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어, 조립원이 만든 장치 하나하나가 실제 정책 성과로 연결된다.[8]
서울시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금은 최대 928만원,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동시에 줄이는 PM-NOx 동시저감장치는 최대 1,368만원에 이를 만큼 고가 장비여서 정밀한 조립 품질이 요구된다.[9] 국내 인증 저감장치는 입자상물질을 80% 이상 줄이는 제1종(DPF)부터 25% 이상인 제3종(DOC)까지 등급이 나뉘며, 조립원은 등급별 규격에 맞는 필터·케이스를 정확히 맞춰 용접해야 한다.[10] 저감장치 부착 차량은 이후 3년간 배출가스 검사와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되는 혜택을 받는다.[11] 서울대 연구팀은 팔라듐-산화세륨 촉매로 냉시동 구간 질소산화물을 저감하는 기술을 개발해 2022년 발표하는 등 저감장치 소재·구조 연구도 계속되고 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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