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여과기조작원

탈색여과기조작원은 화학조미료를 만드는 데 쓰이는 탈색·여과용 기계를 운용하는 직업이다.

탈색여과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탈색여과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MSG제조글루타민산나트륨식품첨가물발효조미료이온교환수지탈색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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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여과기 안쪽의 여과망을 점검하고, 탈색조에는 활성탄을 채운다.
  • ▶ 양이온, 음이온 순으로 이온교환 수지탑에 채워 넣은 후 배출구(저장탱크 쪽)를 투입구(수지탑 쪽)에 연결한다.
  • ▶ 용액 견본을 뽑아 그 산도(酸度)를 검사하며, 저장탱크(글루타민산나트륨 용액용)의 유량계도 살핀다.
  • ▶ 저장탱크의 투입구를 열고 암모니아나 가성소다 등 중화제를 일정 비율로 넣는데, MSG 용액을 알칼리로 중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 ▶ 교반기를 가동해 혼합이 쉽도록 하고, 혼합이 끝나면 펌프를 가동하여 활성탄이 들어 있는 탈색조로 이송한다.
  • ▶ 탈색을 마친 용액에서 견본을 채취하고, 이어 여과포와 이온교환수지가 붙은 여과기에 용액을 이송해 이물질을 제거한다.
  • ▶ 용액의 불순물이 완전히 없어지도록 같은 방법을 수차례 되풀이한다.
  • ▶ 각 공정에서 견본을 채취하고 나서 용액 속 이물질이 잔류하는지 검사한다.
  • ▶ 자동화된 기계의 조정판에 중화제 투입량, 교반기 가동시간, 탈색기 투입시간, 여과기 투입시간 등을 입력해 두고 탈색·여과 과정을 관찰하며 조절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업체는 2017년 5,031개소에서 2022년 9월 30일 기준 10,101개소로 늘었다.[1] MSG는 '화학조미료' 대신 '향미증진제'로 표시하도록 기준이 바뀌는 등 식품첨가물 표시·관리가 세분화되는 추세다.[2] 국가식품클러스터는 파일럿플랜트·식품품질안전센터 등 14개 기업지원시설을 운영해 식품 제조업체의 품질·안전 검증을 지원한다.[3]

여담

  • •

    글루타민산나트륨(MSG)은 과거 해조류 추출물에서 얻었으나 현재는 글루타민산 생성능력을 가진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법으로 생산한다.[4]

  • •

    JECFA는 MSG의 독성을 평가해 별도 하루섭취허용량(ADI)을 정하지 않는 'NS(Not Specified)' 품목으로 분류했고 WHO는 중화요리증후군과의 상관성이 없다고 밝혔다.[5]

  • •

    국내 조미료 업계는 이온교환수지공법과 직접발효공법 등 서로 다른 정제 방식을 써왔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