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여과기조작원

HVP(식물성 단백질의 분해물)를 제조할 때 중화액 속 단백질 찌꺼기를 없애며 색과 냄새, 맛 등을 조절하는 기계의 조작과 관리를 맡는 직업이다.

식품여과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품여과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품여과기조작원식품여과기조작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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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표준에 명시된 농도가 되도록 규조토를 물에 투입한 뒤 펌프를 작동시키면, 물에 푼 규조토가 여과기 안으로 주입된다. 현재 산업용 여과장치 거의 전반에서 여과재로 적용되는 규조토는 설탕과 시럽, 조미료 따위의 정화용으로 주로 쓰인다.
  • ▶ 여과기 안쪽과 이어진 진공펌프를 작동시키고 이어서 여과포로 된 드럼을 회전시키면, 드럼에 규조토 피막이 형성된다.
  • ▶ 규조토 피막이 드럼에 입혀지면 드럼과 칼날의 간격을 조절하는데, 그 목적은 피막에 입혀질 불순물의 제거이다.
  • ▶ 중화액은 펌프를 작동시켜 여과탱크에 주입하며, 이어 진공펌프를 작동시켜 여과드럼을 통과시키고 그다음 탈색탱크에 저장한다.
  • ▶ 증기가열은 규정된 양만큼의 활성탄을 탈색탱크에 넣은 다음 진행하며, 일정 온도로 명시된 시간 동안 가열한다. 활성탄은 탄소가 주성분이고 다공성이며 표면적이 넓어 흡착성이 강한, 화학 반응이 빠른 물질이다.
  • ▶ 활성탄에 의해 착색된 중화액을 여과기로 다시 보낸 다음, 여과기로 걸러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조미료·소스류 등 가공식품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면서 산분해 조미 원료를 생산하는 여과·정제 공정 인력에 대한 수요도 안정적인 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첨가물·가공보조제 기준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여과·탈색 공정의 안전관리 요건을 강화하는 추세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생산라인 가동 일정에 맞춰 교대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여과·탈색 공정은 연속 공정 특성상 근무조별 인수인계가 중요해 정해진 교대 시간을 엄격히 지키는 근무 형태가 일반적이다.[2]

사회적 기여

조미료·소스류 원료의 위생적인 여과·정제 공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일은 가공식품 전반의 품질과 소비자 안전 확보에 직접 기여하는 생산현장의 필수 직무이며, 위생관리 소홀은 곧바로 식품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책임이 무겁다.[3]

여담

  • •

    활성탄과 규조토 등 불용성 광물성물질은 식품 여과보조제로 사용될 수 있으나, 식품공전 기준상 식품 중 잔존량이 0.5% 이하여야 하며 여러 물질을 병용할 경우에도 잔존량 합계가 0.5%를 넘지 않아야 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