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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이디(LED)조명기구의 수명과 성능향상 및 엘이디에서 발생하는 고열을 방열시키기 위해, 제품에 적용가능한 방열기술을 이용하여 최대한의 방열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방열체, 방열판, 쿨러의 구조와 배치 등 방열기능을 설계한다.
엘이디(LED)조명기구에 방열을 위한 방열체, 방열판, 쿨러 등의 방열소재를 이용한 제품의 방열기능을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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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이디 조명기구 제조업체들은 발열로 인한 수명 저하와 광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열 설계 기술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액체금속 복합소재나 방열 코팅제 등 신소재 개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1] 한국광기술원은 마이크로엘이디(LED) 디스플레이 산업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관련 기업의 기술 개발을 뒷받침하고 있어, 방열 설계 기술자의 역할도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2] 조명기기의 수명·신뢰성 시험을 전담하는 공인기관이 존재해 설계 결과물이 실제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지 지속적으로 검증받는 구조다.[3] 한국광기술원은 2011년 LED 표준화 KS규격을 제정하는 등 관련 기술 표준화를 주도해 왔으며, 이는 방열 설계를 포함한 제품 전반의 품질 기준을 뒷받침한다.[4]
엘이디조명제품방열설계기술자는 설계 시뮬레이션과 시제품 제작·시험을 반복하는 업무 특성상 사무실 설계 작업과 실험실 시험 업무를 오가는 경우가 많다. 조명기기의 수명·신뢰성 시험은 공인 시험기관에 위탁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설계자가 직접 장시간 시험 현장에 매여 있지 않아도 되는 편이다.[5] 국가 표준(KS)에 따른 설계 요구사항이 명확히 규정돼 있어 업무 범위와 절차를 예측하기 쉬운 편이다.[6]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강원대·동아대와 협업해 신소재를 개발하는 등 공공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방열 소재 기술 자립에 기여하고 있다.[7] 한국전기연구원이 개발한 방열 코팅기술처럼 실용화된 연구 성과는 엘이디 조명 제품의 무게와 비용을 낮춰 시장 확산에도 기여한다.[8] 관련 학회와 시험인증기관이 축적한 기술 표준과 시험 데이터는 방열 설계 기술자들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제품을 만드는 데 참고 자료로 널리 활용된다.[9]
엘이디(LED) 칩은 순방향 전압을 가하면 발광하는 반도체 소자로, 소비전력 대비 발열이 적은 편이지만 방열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정션 온도가 올라가 수명과 광효율이 떨어진다.[10]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강원대·동아대와 공동으로 전기는 차단하면서도 열을 고르게 방출하는 액체금속 기반 방열 복합소재를 개발해 기존 방열 에폭시보다 LED 칩 표면온도를 약 19도 낮췄다.[11] 국내 특허 중에는 나노 다이아몬드 파우더와 그래핀 기판을 함께 사용해 열저항을 기존 대비 80% 이상 낮춘 히트싱크 구조도 등록돼 있다.[12] 한국전기연구원이 개발한 방열 코팅제는 알루미늄 방열판 표면에 발라 LED 소자 온도를 약 10도 낮추고 방열판 크기를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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