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저장연구원

생산된 전력을 보관하고 소비 부하가 높을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에너지저장시스템을 연구·개발한다.

에너지저장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에너지저장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SS에너지저장연구이차전지전력계통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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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전력을 저장해 두었다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저장시스템을 연구·개발한다.
  • 기존 발전 전력과 신·재생에너지 연계형 에너지저장시스템을 연구·개발한다.
  • 발전 및 송전시스템과 연계하여 전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필요할 때 송출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양방향시스템을 개발하고 단위면적당 저장용량을 늘릴 수 있는 시스템 구성을 연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6년부터 정부가 장주기 ESS 중심의 신규 입찰시장 제도를 본격화하면서 관련 연구개발 인력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1] 글로벌 ESS 시장은 2030년까지 750GWh 규모로 2024년 대비 2.5~3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고체전지 등 신기술 상용화도 임박했다.[2] 리튬이온 배터리 중심 전략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압축공기-양수 하이브리드 등 비배터리 장주기 저장기술 연구도 확대되고 있다.[3] 대용량 장주기 에너지저장 기술의 최적 대안을 선정하는 로드맵이 수립되며 관련 실증연구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에너지저장연구원은 실험실·파일럿 설비에서 소재 합성과 전지·시스템 성능평가를 반복하는 연구 중심 업무로, 실내에서 진행되는 비교적 가벼운 작업이다.[5] 국책 R&D 과제는 통상 연 단위 마감 일정에 따라 운영되어, 과제 중간·최종 평가 시기에는 보고서 작성과 실증 데이터 정리로 업무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6]

사회적 기여

에너지저장연구원은 소재·시스템·안전평가 등 세부 전공이 다른 연구자들과 팀 단위로 협업하며, KIER 재생에너지연구소 내 '에너지저장연구단'처럼 전담 조직 단위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7] 국책 R&D 과제에서는 KIER·KERI·KETEP 등 여러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와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정보를 교류하기도 한다.[8] ESS 실증연구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ESS·EMS 융합시스템 보급사업과 연계해 현장 실증 데이터를 검증하기도 한다.[9]

여담

  • ESS는 일반 소형 배터리와 달리 수백 kWh 이상의 전력을 저장하는 독립적 시스템으로, 주파수 조정·출력 안정화·피크저감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10] 리튬이온 배터리 기반 ESS는 배터리·배터리관리시스템(BMS)·전력변환시스템(PCS)·에너지관리시스템(EMS) 네 요소로 구성된다.[11] 2018년 국내에서 4개월간 7건의 ESS 화재가 발생한 뒤 정부는 배터리 보호시스템 미흡 등 4가지 원인을 규명하고 종합 안전강화대책을 시행했다.[12] 한국전기연구원은 ESS와 무효전력보상장치(STATCOM)를 하나로 통합한 '에너지저장형 모듈러 멀티레벨 컨버터(EMMC)'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한전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실증에 성공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