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료포장원

제조된 안료를 수동·자동 포장기를 이용해 포대에 담거나 드럼에 충진한다.

안료포장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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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조색공정을 거친 안료의 제품번호를 확인한 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 저울의 계량상태를 점검한다.
  • 저울에 용기를 올려놓고 저울의 영점을 맞춘다.
  • 드럼통일 경우에는 비닐팩을 안에 넣은 후 영점을 맞춘다.
  • 조색공정탱크와 연결된 밸브를 천천히 열어 안료를 용기에 충진한다.
  • 수시로 저울을 확인하여 적정량이 투입되도록 밸브를 조절한다.
  • 1차 충진이 완료되면 정확히 함량을 맞추기 위하여 부족분을 채워 넣는다.
  • 드럼통에 담을 때에는 뚜껑을 정확하게 닫아 밀폐를 시키고, 포대는 새는 곳이 없도록 재봉기로 봉합한다.
  • 적재함에 적재한 후 보관실로 운반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안료 업계는 일본·유럽이 주도해온 고내열성 유기안료 시장에 대응해 자체 기술로 대체 안료를 개발하는 등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어, 관련 생산·포장 인력의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1] 건축재료용 친환경 수분산 잉크처럼 안료를 활용한 신소재 개발이 계속되고 있어 포장 대상 제품군도 다양해지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안료 포장 공정은 화학물질관리법상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에 따라 안전용기 사용과 정확한 포장 절차를 지켜야 해, 작업 중 보호구 착용과 절차 준수에 신경 써야 한다.[3] 계량과 충진, 밀봉을 반복하는 단순 공정이지만 물량에 따라 근무 강도가 달라지는 편이다.[4]

사회적 기여

안료포장원이 다루는 안료는 도료·잉크·플라스틱 등 다양한 제품의 색을 구현하는 기초 소재로 쓰여, 이 공정의 품질과 안전 관리가 최종 소비재 안전과도 연결된다.[5] 한국염료안료공업협동조합 같은 업계 조직은 조합원사의 품질·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산업 기반 유지에 기여한다.[6]

여담

  • 국내 연구진은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성분 없이 전통 단청에 쓰이는 장단·육색·하엽 등 6가지 색의 안료를 재현하는 데 성공했는데, 이는 안료 제조·포장 공정에서도 친환경·저독성 원료로의 전환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