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생산관리전산시스템개발자

효율적인 신발생산 및 재고관리를 위해 전산시스템을 개발한다.

신발생산관리전산시스템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발생산관리전산시스템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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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발류의 효율적인 생산관리기법을 연구한다.
  • 연구를 토대로 생산 및 재고관리에 사용될 전산알고리즘을 설계한다.
  •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재고관리시스템 등을 개발한다.
  • 신발전용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한다.
  • 신발의 유통에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매년 공고하고 있어, 신발 업종을 포함한 제조 현장의 전산시스템 수요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1] 스마트제조혁신협회 같은 민간 협의체도 제조업 디지털 전환 생태계를 확대하려 하고 있어, 생산관리 시스템을 다루는 개발자에 대한 산업계 수요도 함께 커질 전망이다.[2] 부산 신발산업이 디지털 역량센터를 구축해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려 하고 있어, 이 지역에서 생산관리·재고관리 시스템을 개발할 인력에 대한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 국내 신발 제조 기반이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로 바뀌는 분위기여서, 이런 다양성에 대응하는 유연한 생산관리 시스템에 대한 투자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발생산관리전산시스템개발자는 대체로 사무실이나 연구소에서 컴퓨터로 시스템을 설계·개발하는 가벼운 작업을 수행하며, 신발 제조 현장에 방문해 자동화 설비 연동을 점검하는 일도 병행한다. 부산의 디지털 역량센터 구축 같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정해진 기한 안에 여러 공정 데이터를 통합해야 해 마감 압박이 커질 수 있다.[5] 극동기계와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의 공동 연구처럼 산업체·연구기관이 함께 시스템을 개발하는 협업 구조가 많아, 여러 기관의 일정을 맞추는 조율 부담도 있다.[6] 부산 지역 제조업 전반이 브랜드·기술 중심으로 재편되는 분위기 속에서, 전산시스템 개발자도 현장 실무자와의 협업 비중이 커지는 근무 환경에 놓여 있다.[7]

사회적 기여

신발 제조업이 전통적인 노동집약 산업으로 인식돼 온 것과 달리, 생산관리 전산시스템 개발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기술 직무로 재평가받고 있다.[8] 부산시가 신발산업을 제조 중심에서 브랜드·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는 지원 사업을 벌이면서, 전산시스템 개발자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9] 스마트제조혁신협회 같은 민간 협의체도 제조업 디지털 전환의 사회적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10] 신발·피혁 전담 연구기관이 반세기 가까이 쌓아온 생산기술 연구 전통도 이런 전산시스템 개발 직무의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배경이 된다.[11]

여담

  • 정부출연 연구과제로 진행된 'ICT 기반 스마트 신발공장을 위한 제화공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서는 접착제 자동화, 신발창 실시간 영상 검사, 3축 압착기 개발과 함께 전사적자원관리·생산실행 전산시스템과 연동한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이 함께 구축됐다.[12] 한국신발피혁연구원과 극동기계가 공동 개발한 로봇 비전검사 시스템은 카메라 한 대와 조명만으로 신발창 표면을 1초 이내에 검사할 수 있게 했는데, 이 데이터도 생산관리 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연동된다.[13] 부산의 디지털 역량센터가 완성되면 신발 개발 기간이 6개월에서 1.5개월로 줄고 개발·생산비용도 약 340억 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단축은 상당 부분 전산시스템의 자동화 수준에 좌우된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