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관리전문간호사

감염관리전문간호사는 병원 내 감염을 막고 관리하려고 감염 여부 조사, 예방계획 수립·실시, 감염관리 규정·정책·지침 등의 마련을 맡는다.

감염관리전문간호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감염관리전문간호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감염관리전문간호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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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역학 조사는 감염유행이 있을 때, 직원이 감염원에 노출되었을 때, 병원 환경관리를 할 때에 실시하고, 감염유행의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해당 부서에 연락해 감염 예방조치를 취한다.
  • ▶ 원인이 되는 미생물은 미생물검사실에 연락해 보관하도록 하며 관리대책을 실시하고, 감염관리 규정·정책·지침 등의 마련을 맡는다.
  • ▶ 감염 대처방법 등은 의료진과 병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 ▶ 감염관리 시행 여부의 확인과 평가를 담당한다.
  • ▶ 문제점이나 수정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바로잡는다.
  • ▶ 감염방지 관련 물품 청구와 예방접종 실시 등을 하면서 직원들의 감염예방과 관리업무를 맡아 처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1년 12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종합병원과 100병상 이상 병원이 감염관리위원회·감염관리실 의무 설치 대상으로 확대돼 전담 인력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었다.[1]
이재갑 등 전문가는 150병상 이상 기관에 감염관리 전담간호사를 150~200병상당 1명, 감염관리 의사를 300병상당 1명 두도록 권고하고 연 16시간 이상 의무 교육이 부과된다고 제시했다.[2]
질병관리청 KONIS는 2026년 중환자실·수술부위·신생아중환자실·손위생·중심정맥관·요양병원·치과한방 등 7개 감시 모듈로 확대 운영돼 참여 의료기관이 늘면서 감염관리 전문간호사 활용 폭이 확장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감염관리전문간호사는 입원환자 의무기록 검토·역학조사·손위생 점검·정책 개발 등 다학제 협업 중심 업무를 수행해 외래·병동 근무 대비 신체 부담은 낮지만 정신적 집중도가 높은 직무로 분류된다.[4]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유행기에는 24시간 대응 체계가 가동돼 야간·휴일 비상근무가 발생할 수 있고 의료관련감염 정책 기능이 질병관리청으로 이관된 이후 정부 보고·소통 업무 비중이 커졌다.[5]

사회적 기여

감염관리는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의료 인프라로 사회적 위상이 높아 빅5 등 대형 병원은 별도 전문간호사 트랙과 보상 체계를 운영한다.[6] 정부는 감염예방관리료 수가를 신설해 환자 1인 1일당 1,650~4,060원을 차등 지급하며 중소병원 감염관리 비용 보전을 보완해 직업적 위상과 경제적 보상이 함께 강화되는 추세다.[7]

관련 영상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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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관리전문간호사 제도는 2009년 신종플루·2015년 메르스·2017년 신생아 중환자실 사고·2020년 코로나19를 거치며 정책 우선순위가 급상승했고, 의료관련감염 정책 기능 다수가 보건복지부에서 질병관리청 감염병정책국으로 이관됐다.[8] 정부는 2016년 9월 감염예방관리료를 신설해 의료기관 인프라를 지원했으며 2020년 기준 695개 규제 기관 중 332곳이 수가를 받았고 약 920억 원이 배분됐다.[9] 코로나19 이후 감염관리간호사 직업의 사회적 인지도가 크게 높아져 매거진한경 등 일반 매체에서 진입 가이드가 다뤄졌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