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지도개발자

3D지도개발자는 도로를 조사하여 나온 자료를 데이터베이스 안에 입력해 넣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3D지도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3D지도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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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실측으로 확보한 자료를 하나도 빼지 않고 데이터베이스 안에 입력해 넣는다.
  • ▶ 객체를 뽑아내고, 그렇게 뽑은 객체를 바탕으로 3D 형태로 입체화한다.
  • ▶ 3D지도 데이터베이스를 배포하며, 이때 내비게이션의 업데이트 계획을 따른다.
  • ▶ 개발된 지도를 대상으로 품질관리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밀도로지도는 자율주행차 센서가 인식할 수 있는 250m 안팎의 범위 한계를 보완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았다 .[1]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은 고속국도 전구간 구축을 완료한 뒤 일반국도·지방도로 구축 범위를 확대해 가고 있다 .[2] 정밀도로지도 14종 레이어(차선·신호등·표지판·도로시설물 등)는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무상 제공된다 .[3] 민간에서는 현대오토에버가 인공지능 기반 자동 지도 구축 플랫폼으로 제작 시간을 단축했다 .[4]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체 모바일 매핑 시스템 차량으로 도시 단위 정밀지도를 구축해 산학연 협력 데이터를 공개했다 .[5] 네이버랩스는 항공사진과 차량 포인트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정밀지도 솔루션으로 강남 등 도심 정밀지도를 제작했다 .[6]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정밀지도 분야 스타트업도 신입·경력 채용을 지속해 진입 통로가 늘어나는 추세다 .[7]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도 데이터 구축 업무는 국토지리정보원이 발주하는 정밀도로지도 제작 권역별 사업 단위로 진행된다 .[8] 현대오토에버 정밀지도 사업부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 지도 구축 플랫폼을 사내에서 운영해 사무실 분석 업무 비중이 높은 편이다 .[9]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지도 스타트업의 경우 정규직 채용 시 3개월 수습 후 정규 전환되는 형태가 일반적이며 사업 일정에 따라 현장 측량과 데이터 처리 업무가 번갈아 배치된다 .[10]

사회적 기여

정밀도로지도는 자율주행차가 위치를 잃지 않도록 3차원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하는 안전 인프라 역할을 수행한다 .[11] 정부는 정밀도로지도 14종 레이어를 무상 제공해 자율주행 기술개발과 차량-도로 간 협력주행 인프라를 뒷받침한다 .[12] 카카오모빌리티는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구축한 15만 프레임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공공 나눔 플랫폼으로 공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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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정밀지도 시장은 2019년 796억원에서 2025년 4,153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성장률 31.7%가 예상된다 .[14] 네이버랩스가 무상 공개한 강남·상암·여의도·판교 정밀지도 데이터셋은 공개 7개월 만에 다운로드 1,000건을 돌파했고 자율주행 업계 표준치인 20cm 오차를 넘어 10cm 이내 정밀도를 구현했다 .[15] 서울시는 상암동 약 20km 구간을 자율주행 시범지구로 지정한 뒤 항공사진·드론·라이다·위성영상으로 약 605㎢ 규모의 정밀 3D 공간정보를 축적해 서울형 3D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를 시범 구축했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