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리드제품개발원

전력망에 정보기술을 접목하여 전력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지능형전력망 제품을 개발한다.

스마트그리드제품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마트그리드제품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능형전력망제품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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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부하감지내장형변압기, 디지털변전소종합운영시스템, 스마트에너지시스템, 스마트그리드 및 스카다(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용 보완관제 솔루션 등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핵심제품을 개발한다.
  • 변압기 내부에 부하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와 데이터처리 단말장치를 일체화하여 측정데이터를 무선통신을 통해 서버로 전송해 관리자가 온라인상태에서 변압기의 동작상태를 손쉽게 모니터할 수 있는 신개념 변압기감시진단시스템을 개발한다.
  • 스마트그리드 단지에 설치하여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전압·전류계측·제어 명령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상위 HMI에서는 운용자에게 현장의 운전상황을 시각적으로 구분 표시하여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어 전기사용자 스스로 혹은 자동화된 기기제어를 통해 에너지 사용을 제어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시스템을 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2030년까지 스마트그리드 관련 분야에 27조 5,000억원을 투입해 전국망을 지능형전력망으로 연결할 계획이어서, 전력IT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인력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1] 한국전력이 2025년부터 한전형 SCADA 시스템 국산화 개발에 착수해 2030년 실계통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어 계통운영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함께 다루는 제품개발 전문인력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2] 재생에너지 연계 확대에 따라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어 알고리즘 개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로, 한국전력연구원은 제어 명령 처리 주기를 20ms에서 2ms로 단축하는 등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3] 한전KDN은 AI·클라우드 기반 가상발전소(VPP) 플랫폼 등 신규 솔루션을 계속 출시하고 있어 관련 제품개발 인력의 활동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스마트그리드제품개발원은 한국전력공사·한전KDN·한국전력연구원 등 안정적인 공기업·정부출연연구기관에 소속돼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정시 출퇴근 문화가 비교적 잘 정착돼 있다. 다만 국책 R&D 과제나 제주 실증단지 등 지방 현장검증 일정이 있을 때는 출장과 야근이 발생할 수 있다.[5] 한국전력연구원은 배터리 열화 진단 등 신기술 개발 과정에서 현장 검증과 시뮬레이션을 반복하는 업무 특성상 프로젝트 집중 기간이 존재한다고 밝혔다.[6]

사회적 기여

스마트그리드 분야는 정부가 2030년까지 27조 5,000억원을 투입하는 국가 정책 산업이다.[7] 전력거래소는 2021년 7월 '지능형전력망 산업진흥 지원기관'으로 지정돼 산업 진흥과 국제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있다.[8]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KSGA)는 스마트그리드를 스마트계량기·에너지관리시스템·에너지저장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차세대 전력인프라로 정의하며 업계 표준화를 이끈다.[9] 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같은 행사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다른 전력IT 기업·연구기관과 교류할 기회가 많다.[10] 한전KDN은 국제표준 IEC 61850 인증을 취득한 제품을 통해 해외 전력사업자와도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11] 2026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서는 한전KDN이 AI 기반 가상발전소 플랫폼 등 5대 핵심 솔루션을 선보이며 업계 교류의 장을 넓혔다.[12]

여담

  • 한국전력공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한전KDN·LG유플러스·씨앤유글로벌과 함께 스마트그리드(SG) 확산사업을 연장 운영하기로 협약했다.[13] 이 사업은 전국 12개 지역 14만4,000호 아파트 세대에 구축된 AMI(지능형검침인프라)를 기반으로 AI 기반 전력소비 패턴 분석과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까지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4] 한전KDN이 개발한 배전자동화 단말장치(FRTU)는 국내에 약 11만여 대가 설치돼 있으며 베트남·이집트·중국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15]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2015년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국가 R&D 과제로 추진돼 왔다.[16] 사업을 총괄 지원하는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은 2009년 지식경제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개편돼 실증사업과 표준화를 담당해왔다.[17] 이번 협약 체결 소식은 뉴스와이어를 통해서도 별도 배포되며 AI 기반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계획을 알렸다.[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