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제품개발원

각종 도자기제품을 연구·개발한다.

도자기제품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자기제품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자기제품개발세라믹연구개발디자인유약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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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정보와 자료를 모으는 대상은 산업용도자기, 위생용도자기, 가정용도자기, 기타 일반도자기 제품이다.
  • ▶ 소지토배합과 포밍공정, 건조, 1차소성, 그리고 재벌구이(2차소성)공정과 페인팅공정, 유약입히기 등에 대해 시간 및 비율을 산정하는 한편, 유약개발용으로 쓸 최적 조합비율을 개발한다.
  • ▶ 소지토는 저울로 무게를 재어 소정의 비율로 배합하며, 이는 신제품개발을 위한 작업이다.
  • ▶ 배합원료는 분쇄기를 이용해 분쇄하고, 이어서 시편을 제작한다.
  • ▶ 유약의 조합비 산출과 조합을 마친 뒤 그 유약을 시편에 도포한다.
  • ▶ 시유한 시편을 가마에서 소성한다.
  • ▶ 투광성·내구성·기계적 강도·광택·색상 등 시편의 제품특성을 조사해 품질규격과 견주어 본다.
  • ▶ 실험결과를 분류·정리하는 것은 제품특성의 개선이나 신제품개발자료로 쓰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 ▶ 공정을 개선하거나 작업자에게 알려 주는 일도 하는데, 알리는 내용은 실험으로 확정된, 유약이나 안료의 소성조건과 배합비율이다.
  • ▶ 생산제품은 시험을 거쳐, 그 특성 또는 품질규격이 기준에 맞는지 확인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소성 온도에 따라 도자기의 밀도·유리질화·기계적 강도가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제품개발원은 이런 공정 변수를 조정해 제품 특성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1] 폐도자기를 유약 원료로 재활용하는 연구처럼 친환경 소재 개발도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도자기제품개발원은 주로 연구소, 상품개발팀, 또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근무하며, 생산직에 비해 근무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신제품 출시 시즌에는 야근이 늘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정규 근무시간 체계를 유지하는 사업장이 많다. 업무 중에는 학술지 등을 통한 최신 세라믹 소재 연구 동향 파악도 병행한다.[3]

사회적 기여

도자기제품개발원은 일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새로운 도자기 제품을 세상에 내놓는 창조자 역할을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 등 데이터베이스에 축적된 전통 도자 유물 정보도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환경 친화적 소재 개발을 통해 산업적 가치에 기여한다.[4]

임금 정보

도자기제품개발원의 평균 연봉은 약 2,800만~4,000만 원 수준으로, 일반 생산직보다 높은 편이다. 대기업 소속이거나 첨단 세라믹 소재 개발 전문 인력은 더 높은 연봉을 받기도 하며, 경력과 업무 성과에 따른 편차가 크다.[5]

여담

  • •

    폐백자·청자·본차이나를 유약 원료로 재활용하는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 폐백자의 규석 성분은 별도 규석 투입 없이 맑고 투명한 백자 유약을 만드는 데 활용된다.[6]

  • •

    유약의 철산화물 함량과 소성 분위기(산화·환원)에 따라 발색 특성이 달라지며, 1200℃ 이상의 환원 환경에서는 서로 다른 유약 특성이 나타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