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개발자

수소연료전지 제작 기획을 기반으로 단위전지, 스택, 공기공급계, 열관리계, 열회수장치, 연료공급계, 수소연료전지 제어기 등을 설계·제작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수소연료전지 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소연료전지 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소연료전지 개발자수소연료전지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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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소연료전지 제작기획서에 따라 단위전지, 분리판, 냉각판, 매니폴드 및 지지구조체 등을 설계·제작하며, 수소연료전지에 공급되는 공기압력·가습 조절에 따라 수소연료전지의 성능, 수명을 최적화하기 위한 공기공급계를 설계, 생산, 품질관리를 한다.
  • 수소연료전지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발생하는 열을 제어하기 위한 열관리 장치와 주변기기를 설계·선정하고, 제작된 수소연료전지 열관리계의 품질을 검사 및 평가한다.
  • 수소연료전지 종류와 용량에 따라 발생하는 열원을 계산, 예측하고 열원을 온수로 저장, 이용하는 기계적 구성 부품과 전기적 제어방법을 고려하여 열회수장치를 설계·제작한다.
  • 수소연료전지 사용 특성에 따른 적정한 수소연료 공급방식에 따라 운전하는데 필요한 수소를 제조하고 공급하기 위해 공정 작업절차서에 따라 추출형과 저장형 연료공급계를 설계하고 제작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서 2040년까지 발전용 연료전지 보급을 15GW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1] 산업통상자원부의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은 2050년 국내 수소 수요를 2,790만 톤으로 전망하며 전환·산업·수송 부문 전반의 연료전지 활용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2]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사업에 수소·연료전지 분야 총 13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과제를 공고해 고내구성 스택 등 후속 기술개발을 지원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두산퓨얼셀 등 연료전지 제조기업의 연구개발 인력은 일반 사무직과 유사한 정규 근무 형태를 기본으로 하되, 국가 R&D 과제 마감이나 스택 신뢰성 시험 일정에 따라 실험실 근무시간이 늘어나기도 한다.[4] 에스퓨얼셀 기술연구소 인력은 평균 9~12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개발·생산·A/S 등 여러 분야를 순환하며 장기 근속하는 경향을 보인다.[5] 정부 R&D 과제 수행 기관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고하는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사업 등 정부 과제 마감 일정에 맞춰 보고서 작성과 실증 시험을 병행하기도 한다.[6]

사회적 기여

수소연료전지 개발은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분야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이라는 사회적 의미를 지닌 직무로 평가된다.[7]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소속 연구자는 공공 연구기관 종사자로서 학회·산업체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한다.[8] 산업통상자원부의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은 2050년까지 청정수소 공급 확대를 국가 목표로 제시해 이 직무의 사회적 위상을 뒷받침한다.[9]

여담

  • 한국재료연구원 연구팀은 64㎠급 대면적 3셀 스택에 새로운 촉매를 적용해 3,000시간 연속 운전에도 성능 저하를 2% 미만으로 억제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 성과는 2026년 7월 국제학술지 '카본 에너지'에 게재됐다.[10]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025년 7월 수소연료전지 전략연구단을 발족해 5년간 250억원을 투입, 환경 유해물질 없는 비불소계 전해질막 원천기술 확보를 추진한다.[11]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기업 에스퓨얼셀은 스택과 수소추출기, 시스템 통합 설계까지 아우르는 독자 기술을 보유한 연구인력을 운영하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