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력발전개발자

소수력발전을 포함한 수력발전소의 건설을 목적으로, 발전설비 관련 시스템과 인허가, 타당성 조사를 분석해 적용하는 직업이다.

수력발전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력발전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력개발자소수력발전개발자발전사업개발자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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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건설입지는 지역사회, 환경보호, 유속, 유량, 지형 등을 고려해 선정하고, 발전소 용량과 설비배치, 주기기·보조기기 기본 규격 등과 더불어 발전방식(양수식, 유역변경식, 댐수로식, 댐식, 수로식 등)을 결정한다.
  • ▶ 관련 전문가들과는 수력발전의 경제성 분석과 함께 인허가, 환경영향, 제도개선, 정책 등의 문제 해결을 놓고 협의한다.
  • ▶ 계통병입 안전장치와 수력발전시스템의 최적화 운영을 분석한 뒤, 분석한 내용을 반영할지 결정한다.
  • ▶ 수력발전이 가능한 자원 조사, 또는 개발 활성화방안 분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기업의 RE100 대응 수요로 수력·소수력 발전 전력을 활용한 직접전력거래(PPA) 계약이 확대되고 있다.[1] 전력거래소는 발전·송변전·배전으로 구성된 전력계통의 장단기 안정성 평가와 신규 발전설비 연계 검토를 담당한다.[2] 재생에너지센터 보급통계에 따르면 수력은 태양광·바이오·풍력·폐기물 등과 함께 에너지원별 보급용량 표의 항목으로 집계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수력발전개발자는 사무실에서 타당성 조사·설계 검토·인허가 협의를 수행하는 비중이 높은 사무직으로, 현장 실사나 관계기관 협의를 위한 출장도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발전소 개발 관련 사업개발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해 프로젝트 진행 단계를 관리한다.[4] 대한전기협회의 전기설비기술기준(KEC)은 발전설비 설계 시 준수해야 할 안전 기준을 규정한다.[5] 한국수력원자력은 수력·양수 등 여러 발전소를 전국 각지에서 운영해 근무지가 발전소 현장과 본사로 분산되는 특성이 있다.[6]

사회적 기여

수력발전 사업은 다목적댐과 연계돼 지역사회 용수·치수 기능과 함께 운영되므로 지역 주민 협의와 환경영향평가 등 이해관계자 조정이 중요하다.[7] 전력거래소는 발전설비의 계통 연계를 심사해 전력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관리한다.[8] 한국수자원공사는 통합물관리·에너지사업 등을 아우르는 공기업으로 수력발전을 수자원 관리 기능과 함께 운영한다.[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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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력뿐 아니라 수력·양수·태양광·풍력 등을 아우르는 종합에너지기업을 지향하며 수력발전 사업개발을 수행한다.[10]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수력발전소는 1905년 인천에 설립된 운산수력으로 기록돼 있다.[11]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양강·충주·안동 등 18개 다목적댐을 포함한 수력발전설비를 운영하고 있다.[12] 2025년에는 경남 진주 남강댐 수력발전(18MW) 전력을 SK하이닉스에 직접 공급하는 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