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공정개발기술자

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섬유의 제조나 섬유가공 공정을 설계·개선한다.

섬유공정개발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섬유공정개발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합성섬유공정개발기술자화학섬유공정개발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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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각종 원료에 따른 섬유제품, 섬유에 형태안정성 등 특성을 부여하는 가공공정, 특수섬유의 제조공정 등에 관하여 연구한다.
  • 공정별 섬유제조장치를 설계하고 가공공정을 개선한다.
  • 제품의 제조관련 장치 및 장비를 설계·검사하며, 장치의 운용, 유지, 보수작업을 계획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섬유산업 통계에 따르면 국내 섬유류 수출은 세계 10위 수준이지만 수입이 더 많아 무역수지는 적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1]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아라미드·탄소섬유 등 고부가가치 슈퍼섬유 생산라인을 잇달아 증설하며 공정 기술 인력의 수요를 늘리고 있다.[2] 정부도 탄소섬유 등 첨단 산업용 섬유의 생산라인 신·증설을 지원하고 있어 공정개발 인력의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섬유공정개발기술자는 연구소나 생산공장의 공정기술 부서에서 근무하며, 평상시에는 정규 근무시간에 맞춰 연구·설계 업무를 수행한다. 다만 신공정 도입이나 설비 증설 시기에는 현장 점검과 시운전이 겹쳐 근무시간이 늘어나는 편이다.[4]

사회적 기여

섬유공정개발기술자는 저부가가치 섬유 생산 공정을 고부가가치 산업용 섬유 공정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해 국내 섬유산업의 무역수지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 첨단 산업용 섬유 국산화를 통한 공급망 자립에도 도움을 준다.[5]

여담

  • 부직포는 실을 짜지 않고 섬유를 얽거나 열로 접합해 만드는데, 니들펀칭으로 섬유를 물리적으로 결합하거나 폴리프로필렌 같은 열가소성 섬유에는 열을 가해 융착하는 기법을 쓴다. 접합 후에는 마감 처리를 거쳐 특성과 외관을 개선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