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자문가

개인투자자나 기관투자가에 대하여 투자에 관한 지식, 판단, 자산운용 등에 관한 조언을 해준다.

증권투자자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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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투자고객과 투자자문계약 또는 일임매매계약을 체결한다.
  • 투자고객과 상담하여 투자성향, 과거 투자성과 및 자산규모, 투자하려는 자금의 성격과 기간 등을 파악한다.
  •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투자전략 포트폴리오를 제시하여 최적의 수익을 발생할 수 있도록 조언한다.
  • 증권시황을 분석하여 최대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매수, 매입시점을 예측하여 조언한다.
  • 고객특성에 적정한 유가증권의 가치 또는 유가증권의 투자판단에 관하여 투자조언을 한다.
  • 증권시장정보를 제공하고 유가증권의 평가를 통해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에 대하여 조언한다.
  • 투자자문만을 하는 경우에는 최종적인 매매의사 결정은 고객의 자기판단과 책임하에 행하도록 한다.
  • 투자일임을 하는 경우에는 계약자로부터 자산운용에 관하여 포괄적인 위임을 받은 후 그 범위 내에서 포트폴리오를 관리·운용한다.
  • 투자일임실적보고서를 작성하여 정기적으로 운용결과를 보고한다.
  • 증권매매 및 계좌관리업무, 일임매매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유사투자자문업자 등록 현황은 2012년 말 573개에서 2020년 11월 말 2,092개로 약 267%(1,529개) 늘었고,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유사투자자문 관련 상담 건수도 2017년 1,855건에서 2020년 16,491건으로 9배 이상 증가했다.[1] 2024년 8월부터는 카카오톡·텔레그램 등 양방향 실시간 소통 채널로 종목을 상담하면 단순 신고만으로는 부족하고 투자자문업 등록이 필요해지는 등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다.[2]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 규모도 증권시장 동향을 가늠하는 지표로 함께 참고되는데, 2023년 12월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금액은 739.4조원이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간접투자 수탁고 통계는 펀드설정원본과 순자산가치(NAV) 두 항목을 월별로 집계한다.[4] 이처럼 투자일임 자산은 월 단위로 운용보고서를 갱신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문가도 월말 마감 시점에 업무가 몰리는 편이다. 증시가 급락하는 날에는 고객 문의가 몰려 정규 업무시간 외 대응이 필요할 때도 있다.

사회적 기여

투자일임업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투자자의 운용방법 변경 요청을 거부하거나 여러 투자자의 자산을 한데 모아 운용하는 행위 등이 금지된다.[5] 이는 투자자 개개인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투자자문가는 이러한 이해상충 방지 규정을 지키며 자산을 관리해야 한다. 금융투자협회에 등록된 투자자문사 명단을 통해 정식 등록업자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6]

여담

  • 투자자문업자·투자일임업자는 투자자로부터 금전·증권을 직접 보관·예탁받거나 재산을 대여하는 행위, 투자판단을 내리기 전에 자신이 먼저 매매하는 선행매매 등이 금지된다[7]

  •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투자자문업 등록에 필요한 법정 최소 자기자본은 업무 단위에 따라 1억원 또는 2억5000만원이며, 투자일임업은 5억원 또는 15억원이다[8]

  • 미신고 상태로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9]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무인가 투자중개 사이트 3곳과 미신고 투자자문 유튜브 영상 35건을 시정요구하는 등 약 한 달간 불법 금융정보 50건을 차단 조치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