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산운용가(펀드매니저)

금융자산운용가는 금융경영, 경제학 등의 지식을 바탕으로 투자신탁, 연금 등의 기관투자가나 개인투자가의 자산이 최대한의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투자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계획을 세워 운용하며 전문 지식에 기초하여 증권사나 고객이 위탁한 자산을 운용합니다.

금융자산운용가(펀드매니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융자산운용가(펀드매니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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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금융자산운용가는 금융경영, 경제학 등의 지식을 바탕으로 투자신탁, 연금 등의 기관투자가나 개인투자가의 자산이 최대한의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투자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계획을 세워 운용하며 전문 지식에 기초하여 증권사나 고객이 위탁한 자산을 운용합니다.
  • 간접투자상품을 개발하여 투자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투자신탁의 재산을 운용하거나 기관투자가의 펀드를 관리하고 운용합니다.
  • 운용자산의 특징에 맞추어 효율적인 투자계획을 세우고, 자금 사정의 변화와 주식시장의 변동 및 앞으로의 시장 흐름을 파악하여 투자전략을 세웁니다.
  • 또한 투자 배분상의 손실위험을 피하기 위해 주식, 채권, 파생상품, 현금 등으로 구분하여 운용하는 등 위험관리도 담당합니다.
  • 일정한 한도 내에서 회사 명의로 선물 및 옵션을 운용하며, 개인투자가나 기관투자가에게 투자에 관한 지식을 제공하고 자산운용에 대해 조언합니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이하 전망이다.[1] 저금리·저성장 장기화와 로보어드바이저·ETF 확산으로 액티브 펀드 운용인력 수요는 정체 또는 감소 추세이며, 핀테크 기반 자동화 운용시스템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2] 그러나 대체투자(PE·부동산·인프라)와 ESG·행동주의 투자 분야는 새로운 전문 인력 수요를 창출하고 있어 분야별로 희비가 엇갈린다.[3]

한국의 직업지표

융합성 94.5%
사회공헌 79.5%
대인관계 72.5%
소득수준 63.3%
일가정균형 54.8%
고용유지 45.1%
창의성 35.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전문대
3%
대학
80%
석사 이상
17%

전공 분포

사회계열
53%
자연계열
47%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펀드매니저는 글로벌 시장 개장 시간에 맞춰 새벽부터 시황을 모니터링하고, 장 마감 이후에도 운용 보고서 작성과 리서치가 이어지는 고강도 직무다. 특히 시장 급변동 시기에는 거의 연속 근무가 불가피하며, 성과 부진 시 극심한 심리적 압박에 노출된다. 반면 국내외 기업 탐방, 컨퍼런스 참여 등 다양한 지식 활동이 업무와 결합되어 전문적 성장의 즐거움도 크다.

사회적 기여

금융자산운용가는 개인·기관 투자자의 자산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증식시켜 노후 자금·연금 등 사회적 안전망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건전한 자본시장 형성을 통해 기업의 자금 조달을 원활히 하고 경제 성장에 기여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보통'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환율, 물가 등 경제적 변수를 읽을 수 있으며 통계 자료와 수치 분석을 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타인을 설득하거나 발표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리더십을 가지고 집단을 이끌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특정한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5,000만원
평균 50% 6,200만원
상위 25% 7,5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이채원은 1988년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해 1998년 외환위기 속 국내 최초의 가치투자 펀드 '밸류 이채원 1호'를 출시, 이후 13년간 누적 수익률 1,400%를 달성했다.[4]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CIO·대표 시절(2006~2020) 누적 수익률 1,091%로 같은 기간 KOSPI 상승률(234%)의 4.6배를 기록하며 '한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렸다.[5] 2021년 라이프자산운용을 설립해 ESG 행동주의를 접목한 진화된 가치투자 방식을 선보이며 현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