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항공교통전문가

도심항공교통(UAM) 전문가는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기체 개발부터 운항·관제·버티포트 운영까지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가다. 항공우주·전기전자·AI 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며, 기체 설계·자율비행 시스템 개발·항공관제·인프라 운영 등 다양한 직무 영역에서 활동한다. 현대자동차·한화시스템·SK텔레콤 등 대기업 K-UAM 컨소시엄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등에 주로 소속된다.

도심항공교통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심항공교통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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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기체를 설계·개발하거나 자율비행 AI 항법 시스템을 연구한다.
  • ▶ 상용화 단계에서는 도심항공교통관제사로서 항공회랑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비상 상황에 대응하며, 버티포트(UAM 이착륙장) 운영·관리 업무도 담당한다.
  • ▶ 운항 통제사는 비행계획 승인과 파일럿 지원을 수행하고, MRO 정비 전문가는 전기추진 시스템과 배터리 교환·점검을 담당한다.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K-UAM 상용화 목표를 기존 2025년에서 2028년으로 재설정했다. 전 세계적으로 eVTOL 기체 개발·인증이 지연된 데 따른 조정이다.[1] 초기 단계는 기내 탑승 조종·고정형 회랑으로 시작해 이후 원격조종·자율비행과 회랑망 확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버티포트도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넓어질 전망이다.[2] 국내 UAM 시장 규모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망 기준 2022년 약 4천만 달러에서 2030년 약 1.6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3] 정부는 시범운용구역 지정을 통해 지방정부·공공기관의 실제 운항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4] 국토교통부는 2027년부터 안전운항체계 실증기술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해 교통관리·항행정보·기상·버티포트 기술을 실제 운용 환경에서 검증할 계획이며, 울산광역시가 실증 환경 조성에 참여한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인천공항공사·대한항공·현대자동차 등 컨소시엄 참여 기업의 실증 인력은 10월 인천 아라뱃길에서 보름간 11개 시나리오를 연속 검증하는 등, 실증 일정에 맞춰 집중 근무 기간이 발생하는 편이다.[6] 평상시 R&D 엔지니어는 대기업 연구소나 항공우주연구원 소속으로 통상적인 근무를 한다.

사회적 기여

도심항공교통은 전기 추진 기반의 저탄소 교통수단으로, 도시 교통 혼잡 해소와 교통약자 이동권 지원을 목적으로 연구되고 있다.[7] 국내외 서비스 도입 사례와 이용의향 조사를 토대로 지상교통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여담

  • •

    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K-UAM 상용화 목표를 기존 2025년에서 2028년으로 재설정했다. 전 세계적으로 eVTOL 기체 개발·인증이 지연되면서 국내 실증·상용화 일정을 현실화해 조정한 결과다.[8]

  • •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국토교통부 K-UAM 그랜드챌린지 주관기관으로, 현대자동차·대한항공·SKT·KT 등 43개 기관이 참여하는 6개 컨소시엄의 실증을 지원한다.[9]

  •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한항공·KT·현대자동차·현대건설과 함께 10월 인천 아라뱃길에서 국내 최초 도심 UAM 통합운용 실증을 완료했다.[10]

  • •

    현대자동차는 대한항공·인천공항공사 등과 전남 고흥에서 eVTOL 항공기·UAM 운용시스템·5G 항공통신망을 통합 검증하는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에 성공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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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2026년 인천에서 열린 'K-드론·UAM 엑스포'에서 5G 항공통신망과 AI 기반 교통관리 플랫폼을 선보였으며, K-UAM 그랜드챌린지 1·2단계 실증에 모두 참여한 유일한 통신사로 꼽힌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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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는 항공 파워트레인 전문 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회사 슈퍼널은 2026년 5월 항공우주공학 전문가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