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항공교통전문가

도심항공교통(UAM) 전문가는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기체 개발부터 운항·관제·버티포트 운영까지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가다. 항공우주·전기전자·AI 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며, 기체 설계·자율비행 시스템 개발·항공관제·인프라 운영 등 다양한 직무 영역에서 활동한다. 현대자동차·한화시스템·SK텔레콤 등 대기업 K-UAM 컨소시엄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등에 주로 소속된다.

도심항공교통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심항공교통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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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기체를 설계·개발하거나 자율비행 AI 항법 시스템을 연구한다.
  • 상용화 단계에서는 도심항공교통관제사로서 항공회랑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비상 상황에 대응하며, 버티포트(UAM 이착륙장) 운영·관리 업무도 담당한다.
  • 운항 통제사는 비행계획 승인과 파일럿 지원을 수행하고, MRO 정비 전문가는 전기추진 시스템과 배터리 교환·점검을 담당한다.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 K-UAM 로드맵에 따르면 2028년 상반기 상용화 1단계가 시작되며 유인 조종·고정 노선으로 운영된다. 2040년까지 국내 시장 규모는 13조원(109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며, 제작·인프라·서비스 분야를 합쳐 약 16만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1] 현대자동차·한화시스템·SKT 등 국내 대기업이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며, 2030년대 이후 대중화에 따라 버티포트 운영·MRO 서비스 인력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미만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R&D 엔지니어는 대기업 연구소·항공우주연구원 소속으로 주 5일 근무가 일반적이다. eVTOL 파일럿은 도심 단거리 노선 중심으로 운항해 장거리 비행 피로는 적으나 상용화 초기 집중 훈련 기간이 있다. 버티포트 운영직은 도심 빌딩 내 근무로 교대 근무가 필요할 수 있다.[2]

사회적 기여

전기 추진으로 탄소 배출 없는 친환경 도심 교통을 구현하며, 교통 혼잡 해소와 응급 의료 물자 신속 운송 등 공공 인프라 개선에 기여한다. 도서·산간 지역 이동권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1]

여담

  • 2040년 국내 UAM 시장에서 창출될 약 16만 개 일자리 중 서비스·플랫폼 분야(예약·운송 앱·연계 모빌리티)가 전체의 75%를 차지할 전망이다.[4] 기체 제조보다 서비스업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이 구조는 기존 항공 산업과 근본적으로 다른 취업 지형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