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건축인증 컨설턴트

건축주 또는 시공사가 국내외 녹색건축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 자재, 시공과정을 진단하고 인증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녹색건축인증 컨설턴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녹색건축인증 컨설턴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그린빌딩인증컨설턴트친환경건축물인증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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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그린빌딩(친환경건축물) 관련 인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녹색건축인증, 주택성능등급,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리드(LEED)인증, BREEAM인증 등 그린빌딩(친환경건축물) 관련 국내외 인증의 대상, 절차, 인증등급과 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 고객에게 필요한 인증의 종류와 등급, 인증취득의 효과 및 인센티브, 소요비용에 대해 상담한다.
  • 고객의 의뢰에 따라 그린빌딩인증 심사평가의 기준과 절차를 충족하는 설계기법, 자재, 설비 등에 대한 기술적 자문을 비롯하여 서류준비에 대해 자문한다.
  • 고객을 대행하여 인증기관에 인증심사신청을 하고 심의과정에 필요한 서류의 준비·제출, 보고서 작성을 수행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녹색건축인증 컨설턴트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탄소중립 정책 강화로 공공·민간 건물의 인증 의무 대상이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인증심사기관은 2014년 2개에서 2020년 10개로 늘어났고 녹색건축 인증 건수도 2010년 약 200건에서 2021년 1만 8,000건 이상으로 급증했다 .[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설계사무소 또는 인증심사기관 내 사무 환경에서 근무하며, 설계 도면 검토·현장 실측·인증 신청 서류 작성을 주요 업무로 수행한다. 건물 준공 전 예비인증, 준공 후 본인증 단계로 나뉘므로 공사 일정에 맞춰 업무 집중도가 주기적으로 변화하며, 인증 대상(공동주택·업무시설·학교 등)에 따라 요구 평가 항목이 달라진다. 인증 기간 연장 등 제도 개선이 지속되므로 최신 기준 변경 사항을 주기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2]

사회적 기여

국내 건물 부문은 전체 온실가스의 약 25%를 차지하며, 녹색건축인증 컨설턴트는 건물 에너지 소비를 설계 단계부터 저감해 탄소중립 2050 목표 달성에 직접 기여하는 현장 실행자 역할을 수행한다. 인증 건물 수 증가와 함께 입주민의 실내환경 질 향상과 운영비 절감 편익도 창출해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다 .[3]

여담

  • G-SEED는 건축물을 7개 평가 범주(토지 이용 및 교통, 에너지 및 환경오염, 물순환 관리, 재료 및 자원, 유지관리, 생태환경, 실내환경)로 심사해 최우수·우수·우량·일반 4개 등급을 부여하며, 2002년 '친환경 건축물 인증'으로 시작해 2013년 현행 G-SEED 체계로 개편되었다 .[4] 인증을 수행하는 공인 인증기관은 2025년 현재 9개이며, 연면적 3,000㎡ 이상 신축·증축 공공건물에는 G-SEED 취득이 의무이다 .[5] 제도의 법적 근거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제16조이며, 국토교통부 장관이 운영 지침을 고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G-SEED 인증 관리시스템 운영을 담당한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