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코디네이터

건설회사의 상품개발팀에 소속되어 건설프로젝트의 선정부터 입주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참여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조언하며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일을 한다.

건설코디네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설코디네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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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건설사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할 때 법적·기술적·상품기획적 측면에서 전반적 사업성을 검토한다.
  • ▶ 적절한 공사도급가 및 분양가를 산출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정보를 제공한다.
  • ▶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주택시장분석을 통한 상품방향 설정의 적정성, 각종 인허가절차 및 기간의 적정성, 디자인의 시공 반영 등 다방면의 정보를 사업부서와 경영자에게 제공한다.
  • ▶ 분양 시에는 홍보를 비롯한 여러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련 부서를 조율한다.
  • ▶ 분양이 마무리되면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거나 설계회의에 참석하여 설계수정에 관여하기도 한다.
  • ▶ 필요한 건설기자재에 대한 정보를 본사에 전달하는 등 현장과 본사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건설코디네이터는 건설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아파트 및 대형 건설 프로젝트 수주가 많을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구조다. 건설 프로젝트가 대형화·복잡화됨에 따라 전문적 조율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건설 경기 침체 시 고용 감소 가능성도 존재한다.[1]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 10월 건설수주는 9.8조 원으로 전월 대비 40.0%, 전년 동월 대비 42.3% 감소해 2020년 4월 이후 5년 6개월 만의 최저 실적을 기록했는데, 이는 사업성 검토·분양 조율 업무량에도 직접 영향을 미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초기 현장 선정 단계에는 현장 출장이 잦지만, 사업이 진행되면 사무실 중심으로 전화·이메일 업무가 주를 이룬다. 분양 시기나 인허가 마감 등 중요 일정이 겹치면 야근이 발생하며, 전반적인 업무 강도는 높은 편이다.[3] 매년 실시되는 건설업조사 같은 지정통계 조사 기간에는 관련 자료 요청·집계 업무가 더해지기도 한다.[4]

사회적 기여

대형 주거 단지 및 인프라 개발을 기획·조율함으로써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발전에 기여한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 같은 업계 단체가 전문인력 교육·정책연구를 병행하는 것도 이 직무의 전문성 제고와 맞닿아 있다.[5]

임금 정보

대기업 건설사 기준 신입은 연 6,000만 원대, 대리급은 8,000만 원대, 과장급은 9,000만 원에 가까우며, 차장급 이상이면 1억 원을 넘기도 한다. 임금 수준은 건설업계 내 상위에 속하는 편이다.[6]

여담

  • •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산하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은 정책연구실을 신설했고 2023년 오피스텔 규제개선 특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부동산개발 정책연구를 이어오고 있다.[7]

  • •

    한국주택협회는 분양일정·분양계획·입주계획 정보를 제공하는 분양정보 서비스를 통해 전국 주요 주택 분양 현황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8]

  • •

    아파트 분양가는 택지비와 건축비로 구성되며, 구체적인 산정방식은 별도 규칙에서 정한다.[9]

  • •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은 1999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추진해온 사업으로, 건설업체 등록·행정처분 정보를 표준화해 제공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