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구조물조립설치원

건축물·도로·주택·공원 등에 사람이나 시설물을 보호하거나 방호하기 위하여 철강 및 스테인리스 봉을 천공, 절단, 성형 및 가공하여 구조용 부재로 조립한다.

금속구조물조립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속구조물조립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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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설계도면을 숙지하고 재료의 겉모양, 치수 등을 확인한다.
  • 장비를 점검하고 작업지시를 확인한 후 치수에 따라 재료를 절단한다.
  • 철물을 가공하기 위하여 수동기계나 자동기계의 작동범위를 설정하고 원하는 모양으로 벤딩가공을 한다.
  • 가공이 완료되면 용접기를 사용하여 기둥, 칸살 등의 순서로 조립한다.
  • 용접이 균일하고 외관의 변형이 없도록 한다.
  • 조립이 완료되면 이물, 오물, 얼룩 등을 세척한 후 보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건설업 경기와 인프라 투자 규모에 따라 금속구조물 설치 수요가 변동하며, 교량·건축물 강재 분야에서 기술 인력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1] 자동화·로봇 조립 기술 도입으로 단순 조작 인력의 수요는 감소하는 추세이나, 복잡한 현장 적응형 조립 기술은 숙련 인력이 유지 담당한다 .[2] 직종 내 임금은 작업 숙련도와 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반장급 승진을 통해 소득이 크게 향상되는 구조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금속구조물 조립설치 현장은 고소 작업·소음·금속 분진이 복합적으로 존재해 안전 사고 위험이 높으며, 안전모·안전대·방진마스크 착용과 추락 방지 시설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4] 건설 현장 특성상 공사 일정에 맞춰 야간·주말 연장 근무가 발생하며, 실외 작업이 많아 날씨 영향을 크게 받는 직종이다 .[5]

사회적 기여

금속구조물 조립설치원은 건축물·교량·산업 시설 건설의 핵심 기능직으로, 고숙련 현장 기술 인력으로 인정받는다 .[6] 중소기업중앙회 임금 조사에서도 철골공사 직종은 제조업 평균 이상의 임금을 받는 직종 중 하나로, 전문성을 갖출수록 안정적인 처우를 기대할 수 있다 .[7]

여담

  • 강구조물가공원·건립원을 포함한 금속구조물 조립설치 직종의 중위 임금은 월 약 258만 원 수준으로 조사됐으며, 연평균 취업자 수는 소폭 감소 추세가 예상된다 .[8] 현장 고력볼트 조임 작업은 설계 규격에 따른 정밀한 체결력 관리가 필요하며, 임팩트 렌치와 토크렌치를 병용해 볼트 군에 균일한 힘을 가한다 .[9] 금속구조물 설치 현장은 고소 작업이 빈번해 추락 방지 안전 설비 설치가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으며, KOSHA 기술지침에서 관련 세부 사항을 규정한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