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골바닥재조립원

철골바닥재조립원은 철골구조물에서 콘크리트로 슬래브를 만들 때 쓰는 바닥재, 곧 데크플레이트를 조립하고 설치한다.

철골바닥재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골바닥재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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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도면 및 시방서를 숙지한다.
  • ▶ 철골 골조에서 설치하려는 위치까지 올라간다.
  • ▶ 설치할 위치까지 자재를 운반하며, 이때 기중기조종원의 도움을 받는다.
  • ▶ 시공부위를 먼저 청소하고, 그 뒤 골조의 보 위에 바닥재를 한 장씩 맞추어 펼쳐 놓는다.
  • ▶ 바닥재(데크플레이트)가 도면과 같이 보 위에 배치되었는지 확인하고 나면, 먹줄로 시공 부위에 표시를 한다.
  • ▶ 표시해 둔 선에 맞춰 바닥재 끝을 끼운 뒤, 5~10매 범위에서 알맞은 수만큼 임시 용접으로 붙들어 낙하와 날림을 막고, 그다음 탭 볼트 또는 타입 볼트로 고정한다.
  • ▶ 절단기를 사용하여 골조 밖으로 튀어나온 부분을 잘라 낸다.
  • ▶ 장방향·폭방향으로 용접기를 이용해 바닥재와 보를 용접한다.
  • ▶ 용접상태를 살펴 검사하고 부실한 곳이 있으면 보완한다.
  • ▶ 콘크리트 타설 높이에 이르기까지 콘크리트스토퍼를 설치해 둔다.
  • ▶ 청소를 먼저 해서 바닥재(데크플레이트) 상면에 붙은 용접 이물질 등을 깨끗이 없앤 다음, 상면을 마무리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학술 연구는 4가지 슬래브 공법을 비교한 결과 내화구조용 데크플레이트 공법이 비용·작업 효율성·품질 측면에서 재래식 거푸집 공법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다.[1] 철골조 건축이 이어지는 한 이 공법에 대한 수요도 함께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낮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철골 골조 위에서 이뤄지는 고소·실외 작업이 많아 균형감각과 체력을 요구하는 힘든 작업으로 분류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 통계에 따르면 이런 건설 기능인력의 상당수가 특정 현장에 짧은 기간 투입되는 근로 형태를 보인다.[2]

사회적 기여

정부는 건설현장 추락 사망사고를 매년 10% 이상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데크플레이트 조립과 같은 고소 작업의 안전관리가 이 대책의 핵심 과제로 다뤄진다.[3] 데크플레이트 붕괴·추락 사고가 반복되면서 하도급 구조의 안전관리 책임도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다.

여담

  • •

    국내 한 안전 전문업체 자료에 따르면 2019년까지 데크플레이트 붕괴사고 3건으로 15명(사망 3명, 부상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4]

  • •

    2025년 4월 경기 김포시 건설현장에서는 데크플레이트 상부에서 용접작업을 준비하던 노동자가 약 11m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