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골조립반장

철골조립반장은 건축구조물 골조를 건립하기 위한, 기 제작된 강철부재의 조립·설치 작업을 관리하고, 이 업무와 함께 철골조립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하는 직업이다.

철골조립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골조립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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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장 점검과 설계도면 숙지를 한다.
  • ▶ 자재와 장비 각각의 종류와 양을 정한다.
  • ▶ 자재를 수령한 다음에는 건물의 높이, 접합부의 위치, 브래킷의 치수, 그리고 기 제작된 부재의 형상과 치수(길이·폭·두께) 등을 확인한다.
  • ▶ 작업계획 수립 후 작업원에게 작업내용을 지시·배치한다.
  • ▶ 작업진행상황, 곧 지시된 작업이 표준명세대로 이행되는지를 파악한 뒤 작업내용을 보고한다.
  • ▶ 작업원의 작업상황 관리·감독, 기술적인 지원, 자재 공급을 맡는다.
  • ▶ 세워진 골조는 레벨기를 이용해 수평·수직 상태를 검사한다.
  • ▶ 직무교육과 안전위생교육을 작업원에게 실시한다.
  • ▶ 수시 관찰과 면담을 통해 작업원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의 수렴·해결을 진행하고, 그 뒤 문제점을 보고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유닛 모듈러 공법 등 공장제작·운반·현장설치를 최적화하는 건설 공정 연구가 이어지고 있어, 철골 조립 현장에서도 공장 사전제작과 현장 설치를 연계하는 작업 방식이 함께 논의된다 .[1] 한편 KDI 경제정보센터는 건설업 인력 고령화와 외국인근로자 유입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철골조립 작업은 실외에서 이루어지며 골조 위 고소 작업이 수반돼 안전화·안전대 등 개인보호구 착용이 중요하다. 2022년 건설업 산업재해자 3만1,245명 중 추락사고가 7,912명(25.3%)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는 통계가 있다 .[3]

사회적 기여

산업안전보건법 제16조에 따라 관리감독자는 소속 작업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며 산업안전보건 업무를 수행할 의무를 진다 .[4] 사업주는 안전에 관한 기술적 사항에서 관리감독자를 지도·조언하는 안전관리자를 별도로 두어야 한다 .[5]

여담

  • •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에 따라 사업주는 추락·낙하물 등 위험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할 안전조치 의무를 진다 [6]

  • •

    2022년 건설업 산업재해자는 3만1,245명이며 이 중 추락사고가 7,912명(25.3%)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7]

  • •

    타워크레인 신호작업 종사자는 특별안전보건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8]

  • •

    대공간 지붕철골공사에서는 양중공법(크레인 활용 방식) 선정이 시공 안전성과 공기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있다 [9]

  • •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보센터에 따르면 건설현장 외국인근로자 비중은 12.4%로 나타났다 [10]

  • •

    건설근로자는 근로일수를 적립해 퇴직 시 공제금을 받는 건설근로자 퇴직공제제도의 적용을 받는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