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선수

경주용 자전거를 타고 우승을 가리는 경륜에 출주한다.

경륜선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륜선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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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경륜의 규정 및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개인 또는 단체로 훈련한다.
  • 경주용 자전거의 정비기술을 습득하고, 이상이 없는지 정비한다.
  • 출발 및 경기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훈련한다.
  • 우승전략을 수립하고, 경륜경주에 출주한다.
  • 녹화된 경주결과를 분석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세를 교정하거나 훈련 시 문제점이 개선되도록 적용한다.
  •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체력을 관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경륜은 광명·창원·부산 3개 경륜장에서 연중 운영되며, 매년 20~30명 내외의 신규 선수를 선발하고 있다.[1] 사이클 종목의 올림픽 정식 채택 이후 경륜에 대한 관심은 꾸준하나, 전반적인 사행산업 규제 강화 추세와 온라인 스포츠 베팅 확산 등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어 선수 모집 인원이 축소될 수 있다.[2] 반면, 기존 선수의 고령화와 은퇴에 따른 자연 충원 수요는 지속되므로 소규모이지만 안정적인 신규 진입 기회가 유지될 전망이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경륜선수는 주 5일 훈련을 기본으로 하며, 경주 출주 시에는 전날부터 경륜장에 입실하여 외부 접촉이 차단된 상태에서 경기를 준비한다.[1] 비시즌에도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합숙 형태의 훈련을 소화하므로 개인 시간이 제한적이다.[2] 다만 비경기 기간에는 주 2일 정도의 휴식이 보장되며, 연간 경기 일정에 따라 자기 관리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사회적 기여

경륜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합법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으로, 수익금 일부가 체육진흥기금으로 환원되어 생활체육 시설 확충과 체육 발전에 기여한다.[1] 경륜장은 지역사회의 레저·문화 공간 역할을 하며, 경륜선수는 사이클 저변 확대와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2]

임금 정보

평균 4,300만원

관련 영상

여담

  • 경륜선수는 고정 월급이 없으며, 출전수당과 상금이 수입의 전부다.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하면 수입이 0원이 되기 때문에, 부상 기간 중 대리운전이나 인테리어 등 투잡을 뛰는 선수도 있다.[1] 같은 공단 소속인 경마기수는 훈련수당 월 330만 원과 부상 시 생계비 270만 원이 지급되지만, 경륜선수에게는 이러한 안전망이 없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