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유도원

사이클 트랙경주 중 경륜경기에서 최종주회 전회의 표지선까지 심판이 미리 지시한 주행방법에 의하여 출전선수를 유도한다.

선두유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두유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두원유도요원경륜유도원광명스피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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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출발선으로부터 일정거리 전방에 위치하여 출발 신호에 의거 선수와 동시에 출발한다.
  • 최종주회 표지선까지 외대선(外帶線:스프린터라인)과 내권선(內圈線) 사이를 규정된 주행방법에 의하여 선수를 유도한다.
  • 심판이 지시한 시기에 도달한 때에 퇴피지대로 퇴피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선두유도원은 광명·창원·부산 3개 경륜장에서 매 경주 필수로 투입되는 고정 인력으로, 이들 경기장에서 경륜이 계속되는 한 일정한 인력 수요가 유지되는 구조다.[1] 다만 채용 규모는 각 경륜장과 총괄본부의 결원 발생 여부에 좌우되며, 매년 정기적으로 대규모 신규 채용이 이뤄지는 직무는 아니어서 채용 공고가 상시로 열리기보다 수시로 게시되는 편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경륜은 일반경륜과 특별(대상)경륜으로 나뉘어 매월 편성된 일정에 따라 광명스피돔 등 경륜장에서 열리며, 세부 경주일정은 회차별 운영계획에 따라 달라진다. 선두유도원은 이 경주 일정에 맞추어 매 회차 트랙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근무한다.[3]

사회적 기여

경륜은 매출의 72%를 승자투표 적중자에게 환급하고 16%는 국가·지방세로 걷은 뒤 나머지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장애인 체육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한다.[4] 이렇게 조성된 국민체육진흥기금은 2022년까지 누적 16조 4,511억 원이 체육 발전 지원에 쓰였다.[5]

여담

  • 한국 경륜은 1994년 10월 15일 잠실 벨로드롬에서 개막식을 열었지만 사흘 연속 내린 비로 나무 트랙이 젖어 예정된 정식 경주가 단 한 차례도 열리지 못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다음 주에야 겨우 성사된 첫 경주의 관중은 300명 남짓, 매출은 1,200만 원에 그치는 초라한 출발이었지만, 이 도입을 계기로 한국은 덴마크·일본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경륜을 시행하는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