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액연소보일러조작원

펄프증해공정에서 발생하는 흑액을 농축시켜 다시 연료로 사용하는 흑액연소보일러 및 부대설비를 조작·관리한다.

흑액연소보일러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흑액연소보일러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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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보일러 및 집진 설비를 순회하며 점검을 통하여 정상적인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비점검, 유지 및 보수를 한다.
  •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작업공정에 따른 증기공급계획을 수립한다.
  • ▶ 조작반에 나타난 각종 설비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이상 유무를 파악한다.
  • ▶ 작업계획에 따라 흑액연소용 보일러, 분진회수용 집진기 등의 조작스위치를 조작하여 노 안으로 분사되는 연료의 비율과 온도, 분진의 집진상태를 조정한다.
  • ▶ 조작반에 나타난 비정상적인 상태를 해결하기 위하여 흑액연소보일러조작보조원에게 해결하도록 지시하고, 문제점에 대하여 관련 부서에 보고한다.
  • ▶ 작업내용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 ▶ 터빈을 돌리고 남은 스팀이 공장운영 동력으로 사용되도록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무림P&P는 울산공장에 신규 고효율 회수보일러를 완공해 흑액을 전기·스팀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순환형 생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상업운전 후 매년 약 500억 원 규모의 에너지비용 절감과 약 7년 내 투자금 회수를 기대하고 있다.[1] 이 설비는 한국펄프종이공학회 제59차 정기총회에서 업계 유일의 바이오에너지 생산 설비로 기술상을 받았을 만큼 업계에서 주목받는 공정 혁신으로 평가된다.[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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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제지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제지 생산량은 신문용지·인쇄용지·포장용지·위생용지·백판지·골판지원지 등을 합쳐 10,550,667톤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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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바이오에너지를 액체연료(바이오에탄올·바이오디젤)·가스(메탄가스)·고형연료(왕겨탄·칩·RDF)·에너지작물·유기성폐기물 등으로 분류하며, 흑액과 같은 펄프 공정 부산물도 이런 바이오매스 자원 활용의 연장선에 있다.[4]

  • •

    무림P&P는 흑액을 연료로 활용해 연간 약 80만 톤의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정부 인증 저탄소 종이 생산 기업이기도 하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