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판압연원

슬래브(Slab)를 후판으로 가공하기 위해 압연기를 조작한다.

후판압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후판압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후판압연원후판압연기조작슬래브압연철강제조업열간압연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압연개시 전 롤(Roll)의 좌우간격 게이지를 조정하고 각종 베어링 및 볼트의 이완상태, 기어의 마모 및 급유상태를 점검·손질하고 시운전을 한다.
  • ▶ 가열로에서 가열된 슬래브가 이송되면, 압연기 전후면의 강괴전복장치를 롤테이블 중심에 맞춘다.
  • ▶ 슬래브의 재질 및 크기에 따라 압하량 및 압연속도를 조정하고 매회 소정의 두께, 폭의 측정신호에 맞춰 수동으로 조종한다.
  • ▶ 슬래브를 압연기 전후면으로 연속 역전시켜 명시된 크기로 압연한다.
  • ▶ 기중기를 유도하여 롤 교체작업을 실시한다.
  • ▶ 압연기 및 부속기기를 점검하고 정기적으로 수리작업을 지원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e-나라지표 집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철강 생산량은 전년보다 4.9% 감소한 66.5백만톤, 내수도 8.9% 줄어든 47.8백만톤을 기록했지만 수출은 3.7% 늘어난 28.4백만톤이었다.[1] 정부는 철근 등 범용재 설비는 줄이고 전기강판·특수강 등 저탄소·고부가 제품으로 전환을 지원하며, 특수탄소강 시장 선점에 2,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2] 조선용 후판 가격은 2023년 상반기 톤당 100만원에서 계속 내리막을 걷다 2025년 상반기 80만원대 중반으로 약 2년 만에 반등해, 철강사와 조선 3사 간 가격 협상이 통상적인 반기 단위가 아닌 1년 단위로 진행될 만큼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금속 가공 조작원은 뜨거운 열기, 소음, 분진 등 열악한 작업환경을 견뎌야 해 인내심이 필요하다.[4] 세아제강 등 철강사는 정시채용(상·하반기 그룹 공채)과 수시채용(전 직종, 신입·경력)을 병행해 인력을 뽑는다.[5]

사회적 기여

대한민국은 2024년 조강생산 6,361만톤으로 세계 6위권을 유지하지만, 철강산업 비중은 국내 산업 전반의 2.3%(2017년 기준)로 크지 않다.[6] 정부는 미국의 고관세와 EU 세이프가드 등 통상 압박에 대응해 4,000억원 규모의 수출공급망 강화 보증상품을 신설하고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에 8,1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7]

여담

  • •

    한국철강협회는 국내·세계 철강산업지도를 격년으로 발행하고 강구조센터·스테인리스스틸클럽 등 위원회를 운영한다 [8]

  • •

    대한금속재료학회는 1975년 설립돼 춘계·추계 학술대회와 철강과학포럼을 열고 POSCO 학술상 등을 수여한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