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분쇄기조작원

프리믹스(Premix)된 도료 반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입자를 일정한 크기로 분쇄시키는 분쇄기를 조작·관리한다.

화학물분쇄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학물분쇄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롤밀조작원볼밀조작원샌드밀조작원화학원료분쇄니더운전분체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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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분쇄기(Kneader)의 작동상태를 점검한다.
  • ▶ 배합된 혼합물을 분쇄기에 투입하고자 해당 밸브를 열고 펌프를 가동한다.
  • ▶ 전동핸들을 올려 전동장치가 가동되고 전동기아가 돌아가도록 한다.
  • ▶ 반원통형인 분쇄기(Kneader)의 양 벽에 있는 큰 각반날개가 서로 역방향이 되면서 분쇄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 ▶ 일정 시간 분쇄기를 작동시킨 후 견본을 채취하여 육안 또는 입도계를 사용하여 분쇄상태를 검사한 후 분쇄 횟수를 결정한다.
  • ▶ 분쇄가 완료되면 분쇄기를 중지시키고 밸브를 열어 빈 용기에 담는다.
  • ▶ 분쇄작업이 완료되면 용제를 사용하여 분산기의 내부를 세척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 정밀화학 산업은 매출액 기준 세계 4위 화학산업 대국의 한 축으로, 수출액이 1990년대 13억 달러에서 2023년 457억 달러로 35배 이상 증가했다.[1] 광공업생산 동향은 매월 발표되는 산업활동 대표 동행지표로, 화학제품을 포함한 제조업 생산·가동률 추이를 보여준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작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갖추고 취급 기준을 지켜야 한다.[3]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같은 시험기관은 고무·플라스틱·페인트 소재의 재질·열분석 시험을 통해 공정 품질을 뒷받침한다.[4]

사회적 기여

한국 정밀화학은 반도체·자동차에 이어 국내 3위 수출 효자품목으로 꼽힌다.[5] 40년 넘는 업력의 국내 분체 설비 전문기업들이 정밀화학·의약품·이차전지 등으로 공급 분야를 넓히면서 관련 인력 수요도 다변화하고 있다.[6]

여담

  • •

    염료·안료 제조사 경인양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염료 사업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로 사업을 넓혔다.[7]

  • •

    수성 잉크에 쓰이는 분산제·바인더는 스티렌·아크릴계 수지를 합성해 낮은 점도와 높은 고형분을 동시에 갖추도록 개발된다.[8]

  • •

    고무배합물은 첨가제와 보강재가 얼마나 고르게 섞였는지 분산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해 품질을 관리한다.[9]

  • •

    나노 탄소소재는 강산 전처리와 고압균질기를 이용한 물리적 분산 공정을 거쳐 10나노미터 수준까지 미세화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