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가공장치조작원

화학물가공장치조작원은 플라스틱·고무·화학섬유 등 제품을 제조하는 데 쓰이는 원료 생산기기와, 산업용 기초 화합물과 중간 화합물을 만들 목적으로 화학물을 파쇄 작업, 가열 작업, 혼합 작업, 증류 작업 또는 여과 작업으로 가공하는 기기를 조작하는 직업이다.

화학물가공장치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학물가공장치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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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고형 화학물 및 기타 재료를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한 뒤 혼합 작업을 하는 기계의 조작을 맡는다.
  • ▶ 재료에 정화·혼합 또는 합성을 하고, 재료가 특수한 성질을 띠게 하거나, 화학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기계장비의 조작을 맡는다.
  • ▶ 화학물 및 관련 재료를 가공하는 용도의 건조기 조작을 맡는다.
  • ▶ 용액을 여과하는 장치, 그리고 분리시키는 기계의 조작을 맡는다.
  • ▶ 증류기를 조작하며, 이 증류기는 화학적으로 또 성분별로 천연 액체성 화학물을 분리하거나 정제하는 데 쓰인다.
  • ▶ 석유와 화학약품 및 기타 첨가제를 혼합하는 기계의 조작을 맡는다.
  • ▶ 생산기록을 작성하고 보관한다.
  • ▶ 장치설비의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한편, 간단한 문제가 생기면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 ▶ 생산제품을 대상으로 1차 품질검사 업무를 맡는다.

커리어 전망

화학물질을 제조·사용하는 사업장은 화학물질안전원의 배출량조사 대상이 되면 매년 취급량 등을 스스로 파악해 신고해야 하며, 이 조사·통계 체계가 산업 현황을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1] 위험물질 누출·화재·폭발 등 중대산업사고를 막기 위한 공정안전관리(PSM)·기술지도 제도가 화학공장 전반에 적용되면서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4%
전문대
11%
대학
52%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77%
자연계열
14%
사회계열
6%
인문계열
3%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화학 공장은 24시간 연속 가동이 일반적이어서 3교대 근무가 필수이며, 국도화학처럼 4조 2교대 체제로 운영되는 사업장도 있다.[3] 화학물질관리법상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이 많아 안전 수칙을 지키며 높은 긴장감 속에서 근무해야 하는 편이다.[4]

사회적 기여

화학 소재·에너지 산업의 현장을 지탱하는 기술 인력으로서 산업계 내에서의 역할은 중요하다. 화학물질안전원이 배출량조사와 화학사고 통계를 공개해 투명성을 높이는 것도 이 업종 종사자의 사회적 책임과 맞닿아 있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9.1%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700만원
평균 50% 4,800만원
상위 25% 6,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은 화학물질의 체계적 관리와 화학사고 예방을 통해 국민 건강 및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6]

  • •

    화학물질안전원은 유해화학물질별 구체적인 취급기준을 고시로 정하며 3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한다.[7]

  •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공정안전관리(PSM) 대상이 아닌 중소규모 화학공장에도 화재·폭발·누출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기술지도를 제공한다.[8]

  • •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은 2014년부터 지역별 화학사고 현황과 사례를 공개해 사업장별 유해화학물질 보관량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