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거나 진압하고 태풍, 홍수, 건물붕괴, 가스폭발 등 각종 재난발생시 출동하여 인명을 구조하고 재산을 보호한다.

소방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방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방공무원119구조대화재진압전문가구급대원소방간부Firefighter재난안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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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소방관은 화재 및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사고 혹은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진화 작업, 긴급 구조, 구급 출동 등을 통해 사람을 구조하고 재산을 보호한다.
  • 화재 예방을 위하여 학교, 병원, 시장 등 건축물 소방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거나 건물 주변에 위험 요소가 있는지 순찰한다.
  •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하게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하며, 소방용수 시설을 관리하여 소방용수를 효과적으로 공급한다.
  • 교통사고, 건물 붕괴 등의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119구조대의 인명구조 활동, 위급한 환자와 장애인의 병원 이송 활동, 각종 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 등의 활동을 한다.
  • 소방항공대는 소방헬기 등을 이용하여 인명구조, 화재 진압, 응급환자 공중 수송 등의 활동을 하고 수난구조대는 강이나 호수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한 구조 활동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소방관의 일자리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구조·구급 등 전문화된 소방 인력의 수요 증가에 따라 소방 인력을 계속 증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4월 국가직 전환 이후 채용 규모가 확대돼 2024년에는 1,683명을 선발했고 공개경쟁 채용 경쟁률은 17대 1을 기록했다.[1] 정부는 또한 2024년부터 소방관 위험근무수당을 6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화재진화수당을 8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각각 인상하는 등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2] 소방청은 극한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재난현장 총력대응 연찬회 등을 정기 운영한다고 밝히고 있어 소방관 수요의 안정성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한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76.0%
창의성 73.5%
대인관계 68.5%
고용유지 68.3%
사회공헌 53.3%
융합성 51.3%
일가정균형 43.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13%
전문대
23%
대학
64%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40%
사회계열
25%
인문계열
10%
자연계열
10%
예체능
10%
의약계열
5%
교육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3교대(24시간 근무 후 48시간 휴무) 또는 4교대 근무가 일반적이다.[4] 화재·구조·구급 현장 출동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긴장이 상시적이며, 2023년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설문조사(5만 2,802명 대상)에서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우울·수면장애·문제성 음주 4대 심리질환 중 1개 이상에 관리·치료가 필요한 위험군이 43.9%(약 2만 3,060명)에 달했다.[5] 재난현장 출동 후 심리 상담 수요는 매년 증가하지만 전담 상담사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6]

사회적 기여

화재 진압, 인명 구조, 구급 등 생명을 직접 구하는 역할로 직업적 사명감이 매우 높다. 공무원 직업 만족도 조사에서 소방관은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사회적 기여도에 대한 자부심이 높은 직종으로 평가된다.[7] 2024년 공개경쟁 채용 경쟁률이 17대 1을 기록하는 등 청년층의 직업 선호도도 꾸준히 높은 편이다.[8]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8.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소방관은 강인한 체력과 위급한 상황에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신체·운동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도구, 기계 등을 조작하는 것을 좋아하고 직접 움직이는 것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봉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400만원
평균 50% 4,300만원
상위 25% 5,2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연간 119 신고 건수는 약 1,196만 건에 달하며, 소방공무원 수는 2023년 기준 약 6만 7,000명이다.[9] 국가화재정보시스템(NFDS)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월간 2,700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하며 비주거 건물과 주거 시설에서 화재 빈도가 높게 집계돼 소방관 출동 수요의 정량적 기반이 된다.[10] 한국화재소방학회는 매년 춘계·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해 소방 진압·구조·예방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소방관 직무 발전 기반을 제공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