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섬기운전원

하드보드(Hard Board) 제조 시 에어클리너(Air Cleaner)에서 세척되어 자동 이송된 칩(Chip:나뭇조각)의 해섬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침지기와 고해기를 운전한다.

해섬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섬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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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어반(Control Board)에 나타나는 계기의 수치를 보며 기계를 작동한다.
  • ▶ 칩으로부터 소정의 섬유 굵기가 나오도록 수치를 입력하고 추출된 섬유의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한다.
  • ▶ 계기판에 나타난 변화를 관찰하고 전압, 증기압, 온도, 속도 등을 조정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목재가공산업은 사업체 수가 2010년 6,000개에서 2020년 9,300개로, 종사자는 3만 명에서 4만 명으로 늘었고 연매출액도 7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커졌다.[1] 보드용 목재수요는 최근의 급격한 증가세를 감안해 2016년에도 전년보다 9.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2] 이보다 앞선 2014년에도 유니드·동화기업 등의 보드 공장 추가 설립을 배경으로 보드용 수요가 전년보다 4.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3] 다만 하드보드가 속한 섬유판 시장은 등락이 있어, 2023년 국내 섬유판 소비량은 전년보다 7.2% 줄어든 1,526천㎥로 200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업계는 2024년에도 소비·생산이 추가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해섬기운전원이 다루는 침지기·고해기는 하드보드 생산라인이 멈추지 않고 이어지는 연속공정 설비여서, 제어반 앞에서 계기 수치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온도·증기압·속도 이상에 즉각 대응해야 하는 근무 형태를 갖는다. 동화기업·유니드 등 국내 보드 제조업체들은 보드용 목재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설비를 증설해 왔다.[5]

사회적 기여

해섬기운전원이 생산 공정에 참여하는 섬유판은 가구 제작에 광범위하게 쓰이며 골판지 등 포장재로도 활용되는 목재 기반 소재로, 가구·건축·생활용품 전반에서 널리 쓰이는 자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6]

여담

  • •

    국내 섬유판은 한국산업표준 KS F 3200에 따라 밀도가 낮은 순서대로 저밀도섬유판(LDF)·중밀도섬유판(MDF)·고밀도섬유판(HDF, 하드보드)으로 구분된다.[7]

  • •

    한국목재공학회 학술지에는 폐지를 원료로 활용한 박판 하드보드 제조 연구 등 섬유판 관련 논문이 다수 게재돼 있다.[8]

  • •

    2023년 국내 섬유판 생산량은 전년보다 10.1% 줄어든 1,322천㎥, 소비량은 7.2% 줄어든 1,526천㎥로 2001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9]

  • •

    산림청이 소관하는 목재 관련 국가기술자격으로 목공예기능사가 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기관이다.[10]

  • •

    2016년 기준 세계 목질패널 생산량은 4억951만㎥로 2011년 대비 29.1% 늘었고, 이 중 합판 생산량은 39.2% 증가했다.[11]

  • •

    산림청 산하 임산물유통정보시스템은 원목·합판·파티클보드(PB)·OSB 등 목재류의 유통정보를 제공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