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지상조업장비운전원

원활한 항공기 운항을 위해 지상조업에 필요한 장비를 운전·조작한다.

항공기지상조업장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기지상조업장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상조업장비운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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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항공화물, 급유, 세척, 유도, 청소, 기내용품 조달 등의 관련 업무인 지상조업 작업 내용을 확인한다.
  • ▶ 항공기의 정기점검 시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전력공급장치를 가동한다.
  • ▶ 엔진 정비 시 사용하는 엔진가동기, 항공기 내 환기 시 사용하는 환기 차량, 항공기 주방에 물을 공급하는 급수 차량, 오물 수거 차량, 항공기를 견인·유도하는 토잉트랙터, 화물 운송 및 탑재 시 사용하는 카고로더, 컨베이어 등을 운전하고 작동한다.
  • ▶ 각종 장비의 가동상태를 점검하여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파손된 부위를 점검·수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인천국제공항의 하계시즌 슬롯 배정 횟수는 27만6천952회로 코로나19 이전 최다였던 2019년 23만3천648회보다 늘었으며, 이에 대응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화물터미널 인근 4천800여㎡를 임대해 연간 4만여 건의 지상조업장비를 정비하는 시설을 운영한다.[1] 국토교통부는 2021년 지상조업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하며 조업사에 안전관리 체계와 근로환경 개선을 평가하는 서비스 품질관리제를 도입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상조업 특수차량 3,108대 가운데 사용 기한이 20년을 넘은 차량이 745대(24%)에 달해 노후 장비 속에서 작업해야 하는 환경이 지적된다.[3] 인천공항은 배터리를 쓰는 친환경 지상조업장비 보급이 늘면서 화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공항소방대와 한국공항 자위소방대원 18명, 장비 6대가 참여하는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4]

사회적 기여

지상조업 안전사고는 2020년 14건에서 2023년 36건으로 늘었고, 2020~2024년 상반기 누적 사고의 47%(54건)가 인천공항에서 발생했으며 2022년 12월에는 시속 3㎞로 움직이던 토잉카에 50대 남성이 깔려 숨지는 사고도 있었다.[5]

여담

  • •

    샤프에비에이션케이는 토잉 트랙터, 로더, 전원공급장치(GPU), 에어컨장비(ACU) 등 20여 종의 지상지원장비(GSE) 서비스를 제공한다 [6]

  • •

    국토교통부는 공항운영자가 친환경 지상조업장비를 구매해 조업사들이 함께 빌려 쓰는 장비공유제를 도입하도록 했다 [7]

  • •

    한국항공운항학회지에는 항공기 지상조업 서비스 직원의 스마트안전기술 수용성을 통합기술수용모델(UTAUT)로 분석한 연구가 실려 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