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품질규격연구원

한약재의 효능 극대화를 위해 한약재의 수취방법, 기미이론의 과학적 증명, 한약재의 미량성분분석 등에 관한 연구를 한다.

한약재품질규격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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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열추출법(적절한 온도의 열로 한약재에서 약재성분을 뽑아내는 것), 에탄올추출법(막걸리나 소주 등 알코올성분을 이용하여 약재성분을 뽑아 내는 것), 물추출법(물을 이용하여 약재성분을 뽑아내는 것) 등과 같은 한약재의 수취방법들을 대상으로 어떤 방법이 약재의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는가를 연구한다.
  • ▶ 한약의 기미이론(한약재가 따뜻할 때와 차가울 때 그 효능이 다르다는 이론)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실시한다.
  • ▶ 한약재의 품질개선, 신제품개발, 원료대체, 공정개선, 기호도조사, 보존성시험, 원료등급부여 등을 목적으로 한약재의 관능적 특성(색상, 향, 맛, 식감)을 인간의 감각을 통해서 평가·해석한다.
  • ▶ 한약재의 현재 밝혀지지 않은 성분 등을 분석하기 위해 미량물질의 성분을 연구하며, 필요에 따라 동위원소분석을 한다.
  • ▶ 새로운 물질 혹은 신약을 개발하여 동물실험을 하고, 적용성이 검증되면 임상실험을 한다.
  •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약재품질규격연구원은 한국한의학연구원·한국한의약진흥원 등 국책 연구기관과 대학 부설 연구소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연구전략부는 HPLC·UPLC·GC-MS 기반 미량성분 분석과 DNA 바코드를 이용한 한약재 기원식물 감별 연구를 수행한다.[1] 한국한의약진흥원의 한의약소재은행은 한약재의 생물전환 전후 활성 변화를 비교하는 생리활성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2] 인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3년생이 5년생보다 총 진세노사이드·폴리페놀 함량이 높게 나타나 재배·수확 시점이 유효성분 함량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한약재품질규격연구원은 국책 연구기관이나 대학 부설 연구소의 실험실에서 근무하며 HPLC·UPLC·GC-MS 등 분석 장비를 이용한 성분 분석과 옛 문헌을 살피는 고증 연구를 함께 병행하는 실내 연구직이다.[4]

사회적 기여

한약재품질규격연구원은 한약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한의약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국가는 한약재 규격을 공정서로 관리해 국민이 안전하고 검증된 한약재를 쓸 수 있도록 한다.[5]

여담

  • •

    조선 시대 『향약채취월령』은 국산 한약재를 월별로 언제 채취해야 하는지 정리한 문헌이다 [6]

  • •

    기미론의 오미는 실제 맛이 아니라 매운맛·단맛·신맛·쓴맛·짠맛에 따른 약효를 가리킨다 [7]

  • •

    인삼은 재배 3년생일 때 5년생보다 총 진세노사이드·폴리페놀 함량이 더 높게 나타났다 [8]

  • •

    식약처 생약규격집은 칡꽃(갈화)의 약용부위를 '꽃봉오리, 막 피기 시작한 꽃'으로 정해 놓았다 [9]

  • •

    한국한의학연구원은 1998년 기미론을 실험적으로 검증한 국가 R&D 보고서를 냈다 [10]

  • •

    한약제제 품질관리 연구에서는 UHPLC로 검출한계 0.008~0.090㎍/mL 수준까지 지표성분을 분석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