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단 디자이너

융단 디자이너는 새로운 도안으로 융단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을 하는 직업이다.

융단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융단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카펫디자이너융단자리디자이너러그디자이너텍스타일디자이너카펫디자인팀장인테리어섬유디자이너러그디자인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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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패션 관련 자료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수집하고 분석하며, 새로운 융단을 제조하기 위해서다.
  • ▶ 스케치는 새롭게 구성된 디자인에 대해 하며, 융단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재료도 고른다.
  • ▶ 제작과 관련된 담당자와 협의를 하는데, 융단견본을 제작하기 위해서다.
  • ▶ 품평회를 주관하는데, 제작된 견본품에 관한 것이다.
  • ▶ 견본을 수정하거나 변경하는 일도 맡는데, 이는 품평회에서 나온 제안과 건의 내용을 참고하여 하는 것이다.
  • ▶ 제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융단 색상·구성·종류 따위를 담은 명세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2012년 상반기 기준 한국의 대미 카펫·러그 수출액은 약 3만 달러로 미국 수입시장 점유율 45위에 그쳤다.[1] 한일카페트처럼 국내 카펫업체 가운데에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발매트·홈패브릭 등을 판매하는 곳이 있다.[2] 유치원 등 교육시설의 조경·바닥재 시공 수요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3], 공간별 맞춤 디자인 역량을 갖춘 인력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융단 디자이너는 대부분 사무실에서 도안·CAD 작업을 하며, 영업·디자인·시공 등 여러 부서와 협업해 견본 제작과 품평회를 진행한다.[4] 완성된 디자인은 사무실·상가·호텔 등 시공 현장에 맞춰 방염 롤카페트 같은 규격 제품으로 납품되기도 한다.[5]

사회적 기여

융단 디자이너의 결과물은 가정과 상업공간 어디서나 접할 수 있지만 디자이너 개인의 이름이 드러나는 경우는 드물어 대중적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국내 카펫업체가 다양한 색상의 타일카페트 시리즈를 꾸준히 선보이는 것을 보면[6] 인테리어 산업에서 카펫·러그가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치원 등 교육시설의 시공 실적도 다양하게 쌓이고 있다.[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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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러그 맞춤제작 업체들은 소재만 10여 가지 이상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와 색상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러그를 주문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8] 고급 카펫은 지금도 원사를 정제·염색한 뒤 손으로 짜는 핸드터프트 방식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