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잉 디자이너

가방, 액세서리, 침장 및 관련 각종 소품 등의 디자인을 맡는 직업이다.

소잉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잉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잉 디자이너전문 디자인업소잉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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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디자인 작업에서는 사용의 편리성, 아이디어의 참신함, 심미적 아름다움을 고려한다.
  • ▶ 다양한 원단·바늘·실·부자재와 재봉틀의 종류를 각각 이해한 뒤 선별한다.
  • ▶ 칼라·소매·단 처리·허리 벨트·소매 트임·앞 트임, 그리고 다양한 포켓을 알맞게 작업해 만든다.
  • ▶ 쿠션·지갑·가방 등의 소품류와 의류 등은 창의적인 방식으로 디자인하고, 재단과 재봉을 거쳐 제작한다.
  • ▶ 필요에 따라서는 퀼팅, 패고팅, 파이핑, 스모킹, 러플, 셔링, 개더, 주름, 턱 등의 장식봉을 작업·제작하기도 한다.
  • ▶ 패턴, 도면, 작업지시서 등 필요한 것은 알맞은 방식으로 작성하고 제작한다.
  • ▶ 창업을 하고 난 뒤 공방의 운영과 마케팅까지 맡는다.
  • ▶ 강의용 계획표와 커리큘럼을 작성하는 일을 하기도 하고, 수강생의 교육과 관리를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원데이클래스 시장은 공예 분야만 약 10조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서울 지역만 1조 3천억 원에 달할 만큼 핸드메이드 소잉 클래스 수요가 꾸준하다.[1] 다만 1인 창작 소규모 공방 창업이 늘며 경쟁이 치열해져 3개월~1년 내 폐업하는 사례도 적지 않아, 안정적인 자리를 잡으려면 차별화된 브랜드와 온라인 마케팅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소잉 디자이너는 공방을 직접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원데이클래스·체험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근무시간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다.[3] 다만 소상공인·1인 창업 형태가 많아 초기 비용 부담과 함께 4대 보험 등 근로 복지는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4]

사회적 기여

소잉 디자이너는 한국소잉산업진흥원과 협력해 경력단절여성·청년·다문화가정·장애인·탈북민 등 취약계층 대상 직업전문교육을 운영하며 자립을 돕는 공익적 역할도 수행한다.[5] 패션기업과 협업해 남은 원단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애착인형 만들기 등 자원순환·ESG 활동에도 참여한다.[6]

여담

  • •

    국내에 재봉틀이 처음 도입된 것은 1877년이며, 1965년 출시된 부라더 미싱은 혼수품 1호로 꼽힐 만큼 귀하게 여겨졌다.[7] '미싱'이라는 명칭은 영어 'sewing machine'이 일본을 거치며 발음이 축약돼 정착한 재플리시(일본식 영어)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