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디자이너

고객에게 맞는 소재와 유형의 가발을 디자인한다.

가발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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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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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고객 상담 및 두피분석을 통해 가발 유형을 결정한다.
  •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모발 및 스킨 소재를 선택한다.
  • 비닐을 사용하여 고객의 두피 패턴을 뜬다.
  • 패턴과 작업지시서를 가발제조원에게 보낸다.
  • 제조된 가발을 고객에게 착용시키고 기존 머리카락과 얼굴형에 맞게 모발을 정리한다.
  • 고객의 요구에 따라 가발을 염색하거나 스타일을 연출한다.
  • 가발사용법 및 유의사항을 안내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탈모환자 수는 2017~2021년 4년간 13% 증가해 2021년 기준 24만여 명에 이르고, 자가관리 인구까지 포함하면 탈모인구가 약 1천만 명 규모로 추산된다 .[1] 이에 따라 국내 탈모용품 시장은 4조 원 규모까지 성장했고, 한국 헤어케어 시장도 약 4조 원 규모로 확장됐다 .[2] 글로벌 헤어 가발·익스텐션 시장 성장의 약 43%가 아시아 태평양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일본·중국이 주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가발 디자이너는 전문 가발 매장에서 평일·주말 영업 시간(하이모 기준 평일 10:00~19:00, 토·일 09:00~18:00)에 맞춰 근무하며, 고객 상담·맞춤 가발 제작·스타일링 일정을 직접 관리한다 .[4] 매장 단위 영업 특성상 고객 상담·예약 응대 등 감정노동 비중이 있으나, 헤어디자이너 자격을 가진 인력은 일반 미용실 디자이너 대비 안정적 급여 체계를 갖춘 가발 전문점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5]

사회적 기여

가발 디자이너는 탈모인 약 1천만 명 시대에 두피·모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가로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는 직업으로 인식된다 .[6] 다만 가발 산업 종사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미공개로 운영되며, 한국 이·미용 산업 전체 사업체 약 39만 개·종사자 약 63만 명의 일부로 분류되어 헤어케어 산업 전반과 연계된 활동이 이뤄진다 .[7]

관련 영상

여담

  • 국내 탈모인구는 2021년 기준 병원 치료자만 24만여 명, 자가관리 포함 시 약 1천만 명으로 추산되며 탈모용품 시장은 4조 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8]

  • 탈모 환자층이 50~60대 중심에서 20~30대·청소년까지 확대되어 환경호르몬·스트레스 등이 새로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