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조인트기조작원

짧은 원목 부재에 핑거(부재와 부재의 결합부분)를 제작하고 접착제로 결합하여 집성재를 만드는 핑거조인트기를 조작한다.

핑거조인트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핑거조인트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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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핑거조인트기를 작동한다.
  • ▶ 선별된 짧은 각재를 핑거조인트기에 하나하나 투입한다.
  • ▶ 일정 길이로 결합(핑거조인트)된 각재를 수동으로 반출한다.
  • ▶ 간단한 고장의 경우 기계를 직접 정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은 2024년 기준 3조9696억원으로 2023년(3조6957억원)보다 늘었지만, 2024년 전체 목재이용량 2,641만㎥ 가운데 국산목재는 518만㎥·수입목재는 2,123만㎥로 목재 자급률은 19.6%에 그쳐 여전히 수입 의존도가 높다.[1] 이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136034호)로, 2024년 기준 조사에서는 집성재를 포함한 22개 목재제품 품목의 5,353개 사업체를 방문 면접조사해 집계했다.[2] 국립산림과학원은 구조용 집성재의 내화 성능 인정 범위를 넓혀 왔는데, 2018년 2시간 내화구조 인정에 이어 2024년에는 기둥·보 부재가 3시간 내화구조를 인정받았다.[3]

여담

  • •

    집성재는 두께 2.5~5cm 판재를 나뭇결 방향이 평행하도록 층층이 쌓아 접착한 목재로, 짧은 각재의 끝을 톱니 모양(핑거)으로 가공해 이어 붙이는 방식이 핑거조인트 방식이다.[4]

  • •

    국산 낙엽송 간벌재처럼 지름이 작은 원목도 핑거조인트로 이어 붙이면, 이음매 없는 각재 대비 약 80%의 휨강도와 약 95%의 허용 휨응력을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5]

  • •

    핑거조인트 접합 위치가 강도 예측 정확도에 영향을 준다는 점은 별도 연구에서도 확인됐다.[6]

  • •

    한국목재공학회는 핑거조인트 접합부 위치가 휨강도에 미치는 영향, 요소·멜라민·페놀수지 접착제의 성능 등을 다루는 논문을 학술대회마다 꾸준히 발표한다.[7]

  • •

    국내 목재가공산업은 2010~2020년 사이 사업체 수가 6,000개에서 9,300개로, 연매출은 7조원에서 10조원으로 늘었지만, 목재 소비량의 80% 이상을 여전히 수입에 의존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