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셋제조원

핀셋을 기록된 지시사항에 맞춰 제조한다.

핀셋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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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에 따라 제작할 핀셋의 규격, 형태, 수량 등을 확인한다.
  • ▶ 제작에 필요한 스테인리스 강판을 확인하여 준비한다.
  • ▶ 프레스, 용접기, 도금기, 연마기 등의 도구 및 장비를 점검한다.
  • ▶ 스테인리스 강판을 각 용도에 맞게 프레스를 이용하여 재단하고 연마한다.
  • ▶ 재단하여 연마 가공한 스테인리스 강판을 용접하여 잇는다.
  • ▶ 사용되는 목적에 따라 핀셋 앞의 선단을 구부리기도 하고 니켈 등의 도금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경기도는 2026년 국산 의료기기 기업 55곳에 개발·해외진출 지원으로 총 12억 5천만원을 투입하는 등[1]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도 늘고 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15년 46억 5,300만달러에서 2019년 66억 9,400만달러로 늘었다.[2] 다만 핀셋 같은 소형 정밀기구는 대형 임플란트·영상장비 대비 부가가치가 낮아 개별 품목의 성장세를 가늠하기는 쉽지 않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핀셋 등을 의료기기로 제조하는 업체는 식약처 GMP 적합인정과 ISO 13485 같은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함께 요구받는 경우가 많아 일반 금속가공업체보다 공정 기록·품질관리 절차가 까다로운 편이다.[3] 정밀 프레스·용접·도금 공정을 다루다 보니 웅크린 자세로 오래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기여

정부와 지자체가 국산 의료기기 기업의 임상평가·해외 인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늘리고 있어[4] 핀셋 같은 소형 정밀기구를 만드는 중소 제조업체도 정책 지원을 받을 여지가 있다. 다만 임플란트·영상장비 등 고부가 품목에 비해 정책적 관심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여담

  • •

    쓰리세븐은 손톱깎이 분야에서 스테인리스 정밀가공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르고도 창업주 별세 후 상속세를 감당하지 못해 매각됐다.[5]

  • •

    쓰리세븐은 2010년 한국조폐공사의 위조방지 기술을 도입해 중국산 손톱깎이 짝퉁 문제에 대응했다.[6]

  • •

    가천대 길병원 교수가 개발한 백내장 수술기구 '아이챠퍼'는 미국 FDA 인증과 국가 보건신기술(NET) 인정을 받았다.[7]

  • •

    오스템임플란트는 자체 개발한 치과 수술용 기구 156개 품목에 대해 유럽 의료기기 인증(MDR)을 획득했다.[8]

  • •

    강원의료기기전시회에서 우수제조기업으로 뽑힌 7개 업체는 모두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 인증 기업이었다.[9]

  • •

    블루셀은 2026년 식약처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와 국제표준 ISO 13485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