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제품가공기조작원

플라스틱 포장용기를 고객의 주문 형태에 맞추어 자르고 봉합하는 가공기를 조작·관리한다.

플라스틱제품가공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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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생산할 포장용기의 규격을 확인한다.
  • ▶ 경화되어 나온 필름을 권취기에 장착한다.
  • ▶ 장착된 필름을 절단날의 위치를 조정하여 고정시키고 절단기를 작동하여 규격에 맞추어 절단한다.
  • ▶ 절단되어 나오는 포장용기를 봉합기에 넣고 열접합을 하고 열접합된 필름을 냉각시킨다.
  • ▶ 접합면을 확인하여 불량을 검사한다.
  • ▶ 제품이 되어 나오는 포장지를 지정된 매수로 간추려 묶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식품포장은 유통 중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필요하지만, 포장폐기물 문제로 재활용 가능한 재질 개선과 적정 포장 설계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1] 정부는 합성수지 포장재의 연차별 감량 기준을 두어 일부 품목의 포장재 사용을 줄이도록 하고 있다.[2] 포장재 재활용의무생산자는 포장재를 제조·수입하거나 이를 이용한 제품을 판매하기 전에 재질·구조를 자체평가해 한국환경공단의 평가를 받아야 하며, 그 결과는 재활용 최우수·우수·보통·어려움 등급으로 표시된다.[3] 세림B&G 같은 포장용기 제조업체는 생분해 필름 등 친환경 소재 비중을 넓히는 추세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가공기·실링기 앞에서 반복적으로 웅크리거나 서서 필름을 절단·봉합하는 실내 작업이 이어지며, 미세공 성형과 열융착, 절단까지 이어지는 연속 공정이라 작업 흐름이 잘 끊기지 않는 편이다.[5]

사회적 기여

세림B&G 같은 식품 포장용기 제조업체가 진공성형 용기 외에 생분해 필름, 위생장갑 등 신사업으로 매출을 늘리고 있다.[6] 이런 사업 확장은 포장용기 가공·실링 인력의 고용 기반이 쉽게 줄지 않는 배경이 된다.

여담

  • •

    포장용기 실링기는 필름에 먼저 미세한 구멍을 뚫은 뒤 열로 붙이고 마지막에 잘라내는 순서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국내 특허 기술이 쓰인다.[7]

  • •

    포장용기 봉합에 쓰이는 열압착 접합은 보통 60~150℃, 1~15kgf/cm² 압력 범위에서 이뤄진다.[8]

  • •

    식약처가 고시를 개정해 이듬해 1월 1일부터 화학적·물리적으로 재생한 PET 합성수지를 식품과 직접 닿는 포장용기 면에도 쓸 수 있게 됐다.[9]

  • •

    국내 패키징 산업은 국내총생산(GDP)의 2% 이상, 약 15조원 규모로 추정되지만 전문 인력은 부족한 편이다.[10]

  • •

    자동 포장기계의 국내 특허 중에는 필름 봉투 모서리가 쉽게 구겨지는 문제를 막기 위해 모서리 부위를 별도로 열압착하는 실링 장치 구조를 제시한 사례도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