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압착주형기조작원

플라스틱제품을 주조하기 위하여 주형을 설치한 후 압착주형기를 조작·관리한다.

플라스틱압착주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플라스틱압착주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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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생산할 제품의 형태에 따라 클램프와 볼트 및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금형을 설치하고 금형에 이형제를 뿌리거나 입힌다.
  • ▶ 온도조절기를 조절하여 금형의 온도를 일정한 온도로 맞춘다.
  • ▶ 혼합·교반된 플라스틱혼합수지의 무게를 달아 금형의 통에 붓거나 금형 위에 직물을 펴고 직물 위에 혼합수지를 붓는다.
  • ▶ 수압 또는 유압식 램의 레버를 당겨 압착한다.
  • ▶ 수동공구나 압축공기를 사용하여 주형에서 경화된 제품을 빼어낸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의 생산액은 2016년 55조1,860억원에서 2018년 56조3,050억원으로 늘었고, 부가가치는 같은 기간 20조380억원에서 19조9,180억원으로 소폭 줄었다.[1] 최근에는 국내 플라스틱 시장 자체가 2024년 약 124억 달러에서 2033년까지 연평균 7.0% 성장해 24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사출성형 분야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딥러닝 기반 불량률 저감 기술과 스마트 금형을 상용화하는 등 자동화가 확산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압착주형기 조작은 프레스 방식 설비를 다루는 작업으로, 정비·금형 교체 시 운전정지·시건장치를 지키지 않으면 협착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방호장치 임의 해제가 금지된다.[3] 사출성형기 등 유사 성형설비의 위험요인으로도 협착·감전·화상·근골격계질환이 꼽혀 방호장치·안전검사 기준이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라 운영된다.[4]

사회적 기여

압착주형기조작원이 다루는 SMC·BMC 압축성형 부품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의 배터리팩 케이스 등에 쓰이며, 전동화 확산에 따라 이런 부품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자동차 부품 경량화 흐름에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5]

여담

  • •

    다리미·소스팬 손잡이, 자동차 전기 커넥터처럼 열에 강한 성형품은 흑색·갈색 계열로만 착색되는 페놀수지를 압축성형해 만드는 경우가 많다.[6]

  • •

    SMC(Sheet Molding Compound)는 유리섬유를 함침한 불포화폴리에스테르 수지를 시트 형태로 만든 뒤 압축성형해 자동차 후드·루프패널·배터리팩 케이스 등에 활용된다.[7]

  • •

    한국고분자학회는 1999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열팽창몰드 방법으로 열경화성 복합재료를 압축성형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8]

  • •

    1997년 기준 한국의 플라스틱 제품 생산량은 455만톤이었고 이 중 64만톤이 수출됐으며, 국민 1인당 소비량은 약 88kg이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