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림원

기계 가공성 및 연성을 좋게 하기 위하여 경화된 금속을 가열한 후 냉각속도를 조절하는 열처리로를 조작한다.

풀림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풀림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둔로조작원어닐링원풀림설비조작원노내분위기조정원노랭처리원가열냉각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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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강의 종류 및 두께별로 작업명세에 제시된 가열온도 및 유지시간, 냉각속도 등을 확인한다.
  • ▶ 노를 가열하여 노 내의 분위기를 조정하고 가공품을 풀림로에 장입한다.
  • ▶ 풀림로의 가열온도, 시간, 분위기 등을 작업지시서에 의해 관리하고 풀림로의 가동상태를 점검한다.
  • ▶ 가열이 완료되면 지시된 냉각방법에 따라 노의 온도를 하강시키면서 노 안에서 냉각처리를 하며 냉각속도를 확인한다.
  • ▶ 지시된 온도까지 냉각이 끝나면 노의 전원을 끊고 가공품을 꺼낸다.
  • ▶ 경도기로 완성제품의 품질을 검사한다.
  • ▶ 가열 및 냉각설비를 청소하며 간단한 점검 및 보수를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산업진흥법에 따라 열처리를 포함한 뿌리기업에 유효기간 3년의 뿌리기업 확인서를 발급하고, 매출 비중 등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을 뿌리기술전문기업으로 지정해 지원한다.[1] 다만 국내 열처리 업계는 범용 열처리로는 국산화됐지만 항공용 고진공로·정밀 제어기 등 핵심 설비는 여전히 독일·일본산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풀림원은 노를 가열해 가공품을 장입하고 지시된 방법으로 냉각하는 작업을 반복하는 실내 근무이며, 최근 뿌리산업 분야는 임가공업체 감소와 숙련 기능인력 채용난을 겪고 있다고 보도된다.[3]

사회적 기여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근로·복지 환경과 성장역량, 인력양성 실적 등을 기준으로 신규 인력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뿌리기업을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지원한다.[4]

여담

  • •

    포스코가 등록한 냉간압조용 강선재 특허는 740℃로 가열해 8.5시간 동안 구상화 소둔한 뒤 초당 5~100℃의 속도로 냉각하는 열처리 조건을 제시한다.[5]

  • •

    현대제철이 등록한 압연롤 열처리 특허는 900~1000℃로 가열한 뒤 450~600℃까지 시간당 14~22℃의 속도로 서냉하는 2단계 풀림 공정을 규정한다.[6]

  • •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자동차용 기어강 SCM920의 구상화 어닐링 처리시간을 51시간에서 29시간으로 줄이면서도 89~90%의 구상화율을 확보했다고 보고했다.[7]

  • •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단일 설비로는 세계 최대인 120만 톤 규모의 연속소둔(CAL) 설비를 갖추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