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용목재상자제작원

수동공구나 동력공구를 사용하여 판재와 각재를 자르고, 다듬어서 포장용 목재상자의 부분품을 제작한다.

포장용목재상자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포장용목재상자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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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자, 연필을 사용하여 판재와 각재를 일정한 길이로 측정하여 표시한다.
  • ▶ 전기톱이나 수동톱을 사용하여 판재와 각재를 절단한다.
  • ▶ 절단된 판재가 힘을 받을 수 있도록 각재를 덧대어 타카(못박기용 기계)나 망치 등으로 못질한다.
  • ▶ 제작된 각각의 목재상자용 부분품을 포장용목재상자조립원에게 인도한다.
  • ▶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중고 상자나 손상된 상자를 수선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산림청이 발표한 2024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전체 목재이용량은 2,641만㎥이며 이 가운데 수입 목재 이용량이 2,123만㎥로 목재자급률은 19.6%에 그쳐 원자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한다.[1] 나무신문에 따르면 2024년에는 건설경기 침체로 합판 소비량이 줄 것으로 전망되지만 포장용재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포장용목재상자제작원은 목공소나 상자 제작 공장에서 판재와 각재를 재고 자르고 못질하는 반복 작업을 하루 종일 수행한다. 안전보건공단은 고정된 둥근톱날의 회전력으로 목재를 절단가공하는 목재가공용 둥근톱기계를 자율안전확인신고 대상 기계·기구로 분류해 관리한다.[3]

여담

  • •

    2001년 출원된 한 특허는 원목이나 합판으로 상자 뼈대를 만든 뒤 사출금형에 넣어 용융 합성수지로 겉면을 코팅해, 기존 못질 방식 대신 사출성형으로 목재 상자를 만드는 방법을 제안했다.[4]

  • •

    2008년 출원된 한 특허는 포장용 나무상자의 양 측면·상부면·전후면에 차례로 표식을 새기는 각인 시스템을 제안했다.[5]

  • •

    산림청에 따르면 국내 목재가공업체 수는 2010년 6,000개에서 2020년 9,300개로, 종업원 수는 3만명에서 4만명으로 늘었다.[6]

  • •

    산림청의 2016년 목재수급계획에 따르면 그해 목재자급률은 16.1%에 그쳤다.[7]

  • •

    한국목재공학회는 매년 봄·가을 학술발표대회를 열고 목재공학 분야 논문을 담은 요지집을 발간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