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마무리원

조각 또는 절단된 나무기물 및 완성품의 표면을 검사하고 매끄럽게 다듬는다.

조각마무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각마무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각마무리원목공예기능사목재마감목공예사포연마목제품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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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조각도의 자국이나 나무표면의 보풀 등 결함을 검사한다.
  • 결함이나 사용할 성형공구의 종류에 따라 나무기물을 분류한다.
  • 조각도 자국이나 표면의 보풀을 제거하기 위해 회전연마기로 다듬는다.
  • 각이 지거나 좁은 부분을 매끄럽게 다듬기 위해 사포로 문지르고 표면연마정도에 따라 더 고운 사포로 반복하여 문지른다.
  • 조립부분의 못 자국이나 파인 흠 등을 메우기 위하여 나무기물과 동일한 색상의 도료를 칠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국내 합판시장은 약 1조3천억 원 규모로 전체 목재산업(8조1천억 원)의 16%를 차지하지만 원목·베니어를 사실상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국내 합판생산 비중은 최근 12%까지 줄었다.[1] 국립산림과학원은 2024년 발표에서 2023년 제재목·합판·파티클보드·MDF 소비량이 모두 전년보다 줄었고 2024년에도 추가 감소를 전망해, 국산 목제품 가공업 전반이 위축 국면에 있음을 보여준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조각마무리원은 실내에서 회전연마기와 사포질을 반복하는 보통 강도의 작업으로, 대기환경이 미흡하고 소음·진동이 있는 편이다. 목재산업은 원목·합판 등 원자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물량 변동에 따라 작업량이 달라질 수 있다.[3]

사회적 기여

목재·제지 분야 KS인증제도는 공정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목제품을 쓸 수 있도록 품질 기준을 제시한다.[4] 산림청은 조림사업에 국고 60%를 지원해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공급하는 산림을 조성하고 있다.[5] 소목(小木) 제작 기능은 국가·지방자치단체가 무형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할 만큼 전통 목공예 기능 보전의 의미도 지닌다.[6]

여담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통일신라시대 안압지 유적 목공예품에서는 나무를 마름모꼴로 짜 맞춘 뒤 삼베를 겹겹이 바르고 그 위에 옻칠로 마감하는 정교한 표면처리 기법이 확인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