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판선별검사원

합판을 제조하기 위해 건조와 재단이 된 단판을 규정된 등급에 따라 선별하여 구분·적재하고, 건조된 제품의 겉모양, 건조상태 등을 검사한다.

단판선별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단판선별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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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적재대에 적재된 단판을 동료 작업원과 마주잡고 모서리 파손이나 편매(한 장의 중판을 이어붙이기 위해 절단된 단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별대로 운반한다.
  • ▶ 단판을 서로 마주잡고 한 장씩 넘기면서 등급별로 구분 적재한다.
  • ▶ 등급별로 구분 적재된 단판(갑판재, 을판재, 보수재, 테이프재, 포장재)은 각각 다음 작업공정으로 운반한다.
  • ▶ 접히거나 겹쳐서 불량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치수가 부족하거나 편매가 삽입된 단판을 성형기(컴포저:Composer)로 보내 제거한다.
  • ▶ 건조기에서 건조되어 나온 제품의 견본을 일정 시간마다 단판 선별장에서 채취하여 겉모양, 휨, 건조 상태 등을 검사규정에 따라 육안으로 판정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2021년 국내 목재 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목재생산·가공·유통업체 매출액 합계는 8조 1,075억원, 고용인원은 1만 2,469명으로 집계됐고 국산 목재 이용률도 17.1%로 전년보다 1.4%포인트 상승해, 국산 원자재를 활용하는 합판·단판 가공업의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1] 산림청 수급 전망에 따르면 국산재 생산량은 2014년 5,179천㎥에서 2015년 계획 기준 5,342천㎥로 늘어나는 등 원자재 공급도 꾸준히 확대돼 왔다.[2]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KS 인증·환경마크인증 등 목재제품 품질 검증 수요에 대응해 시험검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3] 합판의 주요 용도는 가구용·인테리어용·가설재용·포장용·구조용·자동차/조선용 등으로 다양해, 선별검사원이 구분하는 포장재·갑판재 등급도 이런 최종 용도별 수요에 맞춰 관리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합판 생산은 전처리부터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연속공정으로 이뤄져, 선별검사원은 공정 흐름에 맞춰 교대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5] KCL 등 공인시험기관의 KS 인증·품질검사는 정기적 시료 채취·측정 방식으로 이뤄져, 현장 선별검사도 유사한 주기적 품질관리 리듬을 따른다.[6]

사회적 기여

합판 품질 기준은 국립산림과학원 고시로 공식 관리돼, 선별검사원의 판정이 곧 시장에 유통되는 합판의 신뢰도를 좌우한다.[7] 국산 목재 이용률 상승과 함께 목재생산·가공업의 매출·고용 규모도 늘고 있어, 품질관리 인력의 사회적 역할이 커지고 있다.[8]

임금 정보

합판·목재 제조업 품질 검사직 기준 월 임금은 약 200만~260만 원 수준이다. 교대근무 수당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9]

여담

  • •

    합판은 접착성에 따라 완전내수(Type I)·준내수(Type II)·비내수(Type III)로 분류되며, 등급은 인장전단접착력과 목파율로 평가한다.[10]

  • •

    KS F 3101 개정으로 합판의 포름알데히드 등급이 F1~F3에서 F0~F2로 세분화됐고, 접착력 단위도 kgf/㎠에서 국제단위 N/㎟로 바뀌었다.[11]

  • •

    합판(合板, plywood)은 단판 여러 장을 섬유방향이 직교하도록 홀수로 겹쳐 붙여 수축·팽창과 갈라짐을 줄인 판재로, 원목은 나왕이 많이 쓰이고 접착제 종류에 따라 특수합판·1류합판·2류합판·3류합판으로 나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