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탄교정원

금속코일의 평탄도를 교정하는 교정기(Leveller)를 조작한다.

평탄교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평탄교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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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압연된 코일의 두께 및 재질을 확인하다.
  • ▶ 유압 및 냉각수 펌프 등 관련 설비의 작동상태 및 기기상태의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 ▶ 장력, 압하율, 연신율, 속도 등을 조정하기 위하여 기기의 조작반을 조작한다.
  • ▶ 언코일러에 투입된 코일을 기계에 걸고 작동롤의 높이를 조정하여 코일을 교정한다.
  • ▶ 교정되는 코일의 상태를 감시하며 교정된 코일표면의 이상 여부를 관찰하여 기록한다.
  • ▶ 기계에 장치된 도유장치, 분할장치를 조작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1월부터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TF'를 구성해 업계·통상·친환경·R&D 투자 등을 논의하고, 상반기 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저가 수입재 대응을 위한 무역위원회 확대 개편도 함께 추진한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평탄교정원은 실내 생산라인에서 압연 코일을 다루며 소음·진동이 있는 환경에서 웅크린 자세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조작하는 레벨러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검사 대상인 압연 롤러기로 분류돼 급정지장치 등 방호장치를 갖추도록 규정돼 있다.[2]

사회적 기여

평탄교정원이 교정한 코일로 만든 열연강판은 자동차, 건설, 조선, 파이프, 산업기계 등 산업 전 분야의 소재로 쓰여 후속 제조업 생산에 직접 연결된다.[3] 국내 조강생산은 1975년 253만4천톤에서 2024년 6,364만8천톤으로 늘어 이런 제조업 공급망을 지지해왔다.[4]

여담

  • •

    포스코는 아연도금강판의 텐션레벨링 작업에서 발생하는 소재 굽힘을 정밀 교정하기 위해 텐션 레벨러 후단에 상곡·하곡 측정센서를 설치하고 그 측정값을 전기장치 제어반으로 전송해 평탄도 교정 보상장치의 이동범위를 자동으로 연산하는 제어장치를 특허로 등록했다.[5]

  • •

    국내 한 발명자는 복수의 롤러유닛을 판재 진행방향과 수직인 기준선에 대해 경사지게 배치해 판재를 평탄하게 교정하는 레벨러 구조를 특허로 등록했다.[6]

  • •

    언코일러에서 풀려나오는 강판은 상하로 배치된 다수의 교정롤을 통과하며 평탄하게 교정되는데, 교정롤 배출단에 편심롤러를 추가해 강판에 필요한 곡률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한 언코일러용 레벨러도 특허로 등록됐다.[7]

  • •

    레이저로 판재의 평탄도 불량 위치를 측정하고 그 위치를 프레스 헤드 위치와 동기화해 교정 정확도를 높인 교정 프레스도 특허로 개발됐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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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그룹 계열사인 신광은 전북 군산에 짓고 있는 스테인리스(STS) 후판 공장에 2019년 7월 일본산 롤 타입·프레스 타입 레벨러 도입을 예정했다고 철강금속신문이 보도했다.[9]

  • •

    한국철강협회는 1975년 창립 당시 253만4천톤이었던 국내 조강생산량이 2024년 6,364만8천톤으로 50년간 25배 성장했다고 밝혔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