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날절단원

금속과 비철금속 소재를 절단기로 잘라 정해진 길이로 만드는 직업이다.

톱날절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톱날절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형톱절단원띠톱절단원핫쇼절단원원형톱기계조작원대톱기계조작원마찰톱기계조작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절단속도 조정은 대상 제품의 종류나 재질을 기준으로 한다.
  • ▶ 정지장치를 설치해 고정하되, 절단길이에 맞추는 데에는 형판, 조립게이지, 자 등을 쓴다.
  • ▶ 소재는 기계베드 위, 정치장치와 반대되는 쪽에 올려놓는다.
  • ▶ 스위치를 조작하기에 앞서 절단할 소재를 손이나 고정구로 고정하며, 스위치를 조작하면 절단날과 이송용 컨베이어벨트가 작동한다.
  • ▶ 소재는 명세된 길이가 되도록 절단 방법과 절차를 지켜 자른다.
  • ▶ 물배관 밸브를 열어서, 절단되는 소재와 톱날 사이에 생기는 마찰열이 피해를 일으키지 않게 한다.
  • ▶ 균열·홈 등의 결함부분을 잘라 없애는 일과, 규정된 길이 등에 맞춰 자르는 일을 한다.
  • ▶ 치수를 알아보려고 형판, 자, 게이지 등 측정기구를 이용해 측정한다.
  • ▶ 작업일지에 일일생산량을 적어 남긴다.
  • ▶ 절단기를 간단히 수리하고 정비하는 일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금속가공 업종은 수출과 내수의 완만한 개선에도 생산이 보수적인 운영 기조를 유지해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1]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결과 2023년 제조업체 4만8,952개(8.3%)에 이어 2024년에도 3만2,852개(6.1%)가 추가로 감소했으며, 감소 폭이 두드러진 업종으로 주형·금형 제조업과 절삭 가공 및 유사처리업이 꼽혔다.[2] 기계신문이 인용한 시장조사기관 Fortune Business Insights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CNC 공작기계 시장은 2025년 약 1,012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2034년까지 연평균 11.1% 성장해 2,51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인력 공급이 급감하며 뿌리산업 현장의 인력난이 심화됐고, 한 주물업체에서는 35년 차 근로자가 전국 주물업계 막내라고 말할 정도였다.[4] 시흥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에 밀집한 금형·용접·표면처리 등 뿌리기업 3,500여 개가 5인 미만 영세기업 비중이 높아 청년층 기피로 만성적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5]

여담

  • •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은 뿌리기술을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제조업 전반의 기반 공정기술과 사출·프레스·정밀가공·로봇·센서 등 차세대 공정기술로 정의한다.[6]

  • •

    뿌리산업이라는 이름은 나무의 뿌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나 최종 제품에 내재돼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형성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7]

  • •

    한국기계연구원은 국내 산·학·연과 함께 CNC 원천기술 국산화를 추진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8]

  • •

    기계신문이 인용한 한국기계연구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공작기계 수주 누계액은 전년 대비 2.8% 감소했고 수출은 13.9% 줄었다.[9]

  • •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계산업 소재·부품·장비 통계 조사와 글로벌가치사슬(GVC) 구축 사업을 수행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