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왁스원

탈왁스원은 왁스모형에서 왁스를 떼어 내는 일을 한다. 그 모형은 주형을 만들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내화물이 피복되어 있다.

탈왁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탈왁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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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반장의 지시나 작업지시서에 맞춰 작업내용을 확인하고 나서 탈왁스용 보일러 등의 설비를 점검한다.
  • ▶ 탈왁스를 거칠 제품이 어떤 상태인지 점검한다.
  • ▶ 지침서나 탈왁스 처리 방법에 맞는 작업절차를 고르고, 이어서 왁스를 제거하기 위해 용제를 쓰거나 가열된 용액을 붓는다.
  • ▶ 왁스모형은 왁스를 제거한 후 상태 등을 확인하고 나서 주조공정으로 보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로스트왁스는 진공용해로 5기를 운영하며 고객이 요구하는 재질에 맞게 주조 작업을 하는 정밀주조 기업이다.[1]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는 주조·시뮬레이션·공정설계·스마트팩토리를 전문분야로 하는 수석연구원이 있어, 정부출연연구기관 차원에서도 주조 공정 고도화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정밀주조 현장에서는 왁스·플라스틱처럼 무른 소재로 만든 R/P(쾌속조형) 마스터모델을 활용해 시제품 단계에서 형상과 기능을 미리 검증하기도 한다.[3] 패턴(주형 원형)은 목형·금속형·왁스형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며, 몰드의 내구성에 따라 여러 개의 복제본을 만드는 데 재사용되기도 한다.[4]

사회적 기여

한국로스트왁스처럼 선박부품·방산품·항공기엔진부품·발전설비부품·산업용기기부품 등을 만드는 정밀주조업체는 고객사의 품질 요구 수준이 높아, 국내에서 수십 년간 기술력을 쌓아온 업체가 많다.[5]

여담

  • •

    로스트 왁스 주조(인베스트먼트 주조·정밀 주조)는 원본 모델의 왁스 복제본을 몰드에서 제거한 뒤 나무 모양의 왁스 구조로 스프루잉하는 공정을 거친다.[6]

  • •

    성종사에 따르면 전통 밀랍주조공법은 밀랍(벌집)과 소기름을 배합해 만든 초로 종 모양의 모형을 만들고 주물사를 여러 차례 발라 건조시킨 뒤, 은근히 열을 가해 내부의 초 모형을 제거하고 쇳물을 부어 완성한다.[7]

  • •

    한국주조공학회는 1977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8]

  • •

    정밀주조용 지르콘 쉘 몰드는 알루미노실리케이트 졸을 콜로이드 실리카와 질산알루미늄 수용액을 상온에서 혼합해 만들며, 고온에서 소성해 뮬라이트 상을 형성한다.[9]

  • •

    정밀주조품은 소량생산(50~100개)부터 대량생산(10,000개 이상)까지 가능하며, 탄소강·합금강·공구강·스테인리스·내열강·비철금속 등 다양한 재질로 제작된다.[10]

  • •

    충남인력개발원의 금형·CNC 가공 훈련과정을 수료해 컴퓨터응용선반·컴퓨터응용밀링·금형기능사 등 자격을 취득하고 반도체 소재 가공업체 등에 취업한 사례가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