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조형기조작원

대량생산을 위해 금속주조에 사용되는 주형을 자동으로 조형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자동조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조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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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생산계획에 따른 세부지침을 확인하고 주물사 공급장치의 주물사 재고 및 생산제품에 따른 배합량, 자동 주형을 위한 주물금형을 확인한다.
  • 일정 온도로 예열이 된 상태에서 주물틀에 주물사를 투입하여 주형을 성형하고 중자를 주형에 삽입한다.
  • 상부와 하부 주형이 완성되면 합형한다.
  • 주조 후 탈사되는 주물사가 자동으로 수집되어 주물사 공급장치로 이송되도록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뿌리산업은 자동차·조선·기계 등 주력산업의 기반이 되는 만큼 정부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뿌리산업 진흥 실행계획에 6,846억 원을 투입해 인력양성과 기술혁신을 지원한다.[1] 중소벤처기업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률은 19.5%에 그쳐 자동화 확산 여지가 남아 있다.[2] 국가데이터처 광업제조업조사는 주조를 포함한 제조업 사업체의 구조와 산업활동 실태를 매년 조사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자동조형기조작원은 고온의 용해·주형 공정이 있는 주물 현장에서 교대 근무가 흔하며 신체적으로 보통 수준의 작업 강도를 보인다. 세아베스틸 등 주조업체는 생산직 채용 시 병역필과 해외여행 결격사유 없음을 기본 요건으로 둔다.[4]

사회적 기여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주조를 포함한 뿌리산업의 산업·인력 현황을 조사해 정책수립에 활용한다.[5]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은 맨홀뚜껑·교량받침·가로등주 등을 공공조달 품목으로 지정해 사회기반시설 유지에도 기여한다.[6]

여담

  • 한국재료연구원은 주조조직 형성 원리와 결함제어, 경량화·다이캐스팅 기술을 다루는 주조 기술 강좌를 정기적으로 연다.[7] 주조는 금속을 녹여 거푸집에 부어 굳히는 가공법으로, 다이캐스트 등 압력을 이용한 방식이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8]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은 포스코·현대제철과 협력해 주물용 선철을 공동구매하는 등 원재료 조달을 지원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