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동탈비원

전해액 중 농축되어 있는 비소를 제거하기 위하여 납 양극과 종판을 전해조에 장입하여 전기 분해한다.

탈동탈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탈동탈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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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전류, 전압, 온도 등을 측정하고 조절한다.
  • ▶ 기중기를 이용하여 납 양극과 종판을 탈동탈비 소조에 장입한다.
  • ▶ 탈동탈비 소조의 정류기를 운전하고 전해액 공급량을 조절한다.
  • ▶ 전해상태를 육안으로 검사한다.
  • ▶ 기중기로 전착된 음극을 세척조에 인양하여 세척하고 무게를 단 후 전로로 인계한다.
  • ▶ 전해조의 전해액과 전물(Slime)을 침전조로 배출한다.
  • ▶ 전력사용량과 조전압을 기록·유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고려아연은 과거 호주에 제련소를 건설해 온산제련소와 시너지를 낸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를 통해 온산제련소의 공정 고도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1] 온산제련소는 반도체용 초고순도 황산 생산라인도 증설하는 등 비철금속 제련을 넘어 반도체·이차전지 소재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2]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아연·연(납) 생산을 넘어 그 부산물을 토대로 각종 전략광물을 회수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고려아연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국제 기준인 ISO 45001과 국내 KOSHA-MS 인증으로 운영하며, KZ Safety회의를 통해 월 단위로 안전보건 현황과 추진 실적을 협력사를 포함한 전 구성원과 공유한다.[4]

사회적 기여

고려아연은 각 작업단위별 안전작업절차(SWP)를 총 14개 항목으로 표준화해, 근로자가 작업에 쓰이는 물질·도구·설비 정보와 위험성평가 결과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5]

여담

  • •

    1971년 제정된 비철금속제련사업법은 동(구리)·연(납)·아연·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의 제련 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법률로, 제련사업육성기본계획 수립과 제련 사업자에 대한 지원·감독 등을 규정한다.[6]

  • •

    고려아연은 1974년 8월 1일 최기호가 설립했으며,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12조 529억원, 영업이익 7,235억원을 기록했다.[7]

  •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아연·연·동 등 기초금속과 금·은 등 귀금속, 안티모니·인듐·비스무트 등 전략광물을 포함해 총 22종의 비철금속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 제련소다.[8]

  •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인듐·안티모니 등 핵심 광물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며, 비철금속 제품을 연간 100만톤 이상 생산한다.[9]

  • •

    고려아연이 생산하는 연괴는 순도 99.99% 이상으로, 배터리·전선 피복 등 국내 연 관련 산업 전반에 사용된다.[10]

  • •

    2차 납 제련공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황산연으로부터 순도 99% 이상의 고부가가치 질산연을 만드는 습식 공정이 국내에서 개발됐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