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커팅기조작원

크로스커팅기조작원은 길이 방향으로 재료를 잘라 내는 기계톱을 조작하는 직업이다.

크로스커팅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크로스커팅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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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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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압력상태는 공기스위치를 연 다음에 확인한다.
  • ▶ 바닥에 놓인 작동스위치를 발로 밟아 톱날을 전진시킨 뒤, 발을 떼는 방법으로 톱날이 후진되는 상태를 점검한다.
  • ▶ 목재의 전·후진 속도는 강약 스위치를 좌우로 돌려 맞춘다.
  • ▶ 먼저 안전레버를 연 다음 톱날을 끼우고, 톱날고정용 나사는 스패너로 조인다. 나사를 조인 후 톱날을 손으로 직접 돌려 본다.
  • ▶ 가동스위치를 넣고 톱날의 힘과 강도, 회전과 고정상태 등을 점검한 후 정지시킨다.
  • ▶ 시험절단을 하려고 테이블(작업대) 위에 소재를 올려놓고 난 뒤 작동스위치를 밟는다.
  • ▶ 절단이 끝나면 규격부터 확인하고, 그 규격에 맞게 안내목을 조절한다.
  • ▶ 기계조작이 끝나면 연속작업을 해 나간다.
  • ▶ 심한 갈림 등의 불량은 따로 적재하고, 절단된 소재는 수종별, 규격별로 구분해 적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2023년 국내 목재자급률은 17.4%로 전년(15.1%) 대비 상승했고, 원목자급률도 64.1%로 5.5%포인트 올랐다.[1] 산림청 집계에 따르면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2,739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 목재정보서비스에 따르면 국내 목재산업의 매출액은 88,314억 원, 종사자는 14,785명 규모다.[3] 다만 업계에서는 원자재(원목) 수급 불안으로 가동률이 낮아지는 등 원료 확보난도 함께 제기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크로스커팅기조작원은 제재·합판 공정의 연속작업 라인에서 근무해 정해진 생산 일정에 맞춰 절단·적재 작업을 반복하는 특성이 있다. 고용노동부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안전작업지침이 정한 톱날 교체·점검 등 안전 절차를 매 작업 전 수행해야 하는 만큼 시간에 쫓기기보다 절차 준수가 우선되는 업무 리듬을 갖는다.[5]

사회적 기여

목재가공업은 국산 원목 자급률 제고와 산림자원 순환 이용에 기여하는 산업으로 꼽히며, 절단·가공 공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인력은 국내 목재 공급망 유지에 실무적으로 기여한다.[6]

여담

  • •

    성창기업은 연간 150,000세제곱미터의 합판을 생산하는 국내 선두 합판 제조업체로, 침엽수 원목을 활용한 친환경 인테리어 합판도 생산한다.[7]

  • •

    한국합판보드협회에 따르면 국내 MDF 생산능력은 230만 세제곱미터로 세계 5위 수준에 이르렀다.[8]

  • •

    위키백과에 따르면 목재는 수종에 따라 성질과 가공 특성이 달라 절단·가공 공정에서도 수종별 관리가 필요하다.[9]

  • •

    산림청은 매년 목재생산업 등록현황을 원목생산업·제재업·목재수입유통업 등으로 구분해 공표한다.[10]

  • •

    e-나라지표는 산림청 자료를 바탕으로 원목을 포함한 목재수급 실적을 연도별 시계열로 공개한다.[11]

  • •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매년 목재유통·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한 특별단속을 실시하며, 전국 1,200여 개 목재유통·가공업체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