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구조관리원

인터넷 및 각종 통신서비스가입자를 위한 서비스메뉴의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전체의 구조를 설계하고 관리한다.

콘텐츠구조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콘텐츠구조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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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서비스의 디렉토리(Directory)구조를 관리한다.
  • ▶ 수천 가지의 개별서비스메뉴를 분야별로 분류를 하고 개별상품의 메뉴를 등록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 ▶ 관리의 로직(Logic)에 따라 항목(Index)의 생성, 수정, 삭제 등 항목관리(Index Management)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항목(Index)을 관리한다.
  • ▶ 새로운 상품을 콘텐츠관리원, 커뮤니티관리원, 웹서비스기획원 등으로부터 받아 서비스 내의 분류상품명을 결정하여 구조 내에 삽입한다.
  • ▶ 메뉴의 개편에 따라 하위디렉토리(Sub-Directory)를 만들거나 통폐합하고 중요도에 따라 재배열한다.
  • ▶ 상품의 가치가 없어지거나 정보제공자(IP:Information Provider)의 계약해지에 따라 항목운용(Index Management) 프로그램을 통해 메뉴를 삭제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네이버·다음 등 초기 포털이 운영하던 디렉토리 기반 분류 서비스는 검색 중심 서비스로 빠르게 대체돼 야후코리아도 2012년 한국 사업을 접었다.[1] 반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 식별코드를 부여하는 국가콘텐츠식별체계(UCI)처럼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식별·관리하는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계속 표준화·보급을 추진하는 법정 사업으로 남아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콘텐츠구조관리원은 실내에서 컴퓨터로 서비스 항목(Index)을 관리하는 정적인 사무직으로, 정보처리기사 등 정보시스템 자격이 실무 이해에 도움이 된다.[3] 국립중앙도서관이 도서에 한국십진분류기호를 부여할 때처럼 세밀한 분류 규칙을 반복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업무 특성도 있다.[4]

사회적 기여

이용자가 방대한 온라인 서비스 가운데 원하는 메뉴를 빠르게 찾도록 돕는 일이어서,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 코드를 부여해 유통을 투명하게 만드는 국가콘텐츠식별체계(UCI)와 지향점이 비슷하다.[5] 야후코리아처럼 초기 포털이 사람이 직접 심사한 디렉토리로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했던 전통과도 맥이 닿아 있다.[6]

여담

  • •

    1990년대 말 야후코리아는 '웹서퍼'라는 인터넷 검색 전문가를 고용해 웹사이트를 주제별로 분류하는 체계적인 디렉토리 서비스를 운영했다.[7]

  • •

    2010년 한 논문은 네이버·네이트·다음·야후가 제공하는 서비스 분류체계를 비교한 결과, 같은 포털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조차 공통점이 거의 없는 독자적인 분류체계를 쓰고 있었다고 분석했다.[8]

  • •

    국내 웹 디렉토리들의 커버리지를 비교한 연구에서는 네이버·야후코리아·엠파스 세 디렉토리 사이의 중복도가 매우 낮게 나타났다.[9]

  • •

    디지털 콘텐츠에 부여되는 국가콘텐츠식별체계(UCI)는 국제표준도서번호(ISBN)나 디지털객체식별자(DOI)처럼 콘텐츠마다 고유 코드를 매겨 관리하는 체계다.[10]

  • •

    야후코리아는 2012년 10월 사업 철수를 결정하고 그해 12월 31일 웹사이트를 폐쇄했다.[11]